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정밀농업 벤처기업 '긴트', 신용보증기금 '퍼스트 펭귄' 선정자율주행 트랙터 핵심기술인 전자제어 통합 플랫폼 원천 기술 확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9  00:01:1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정밀농업 벤처기업 긴트가 신용보증기금 미래 성장기업 프로그램 '퍼스트'펭귄'에 선정되었다.

정밀농업 분야 기술개발 벤처기업 긴트(GINT)는 신용보증기금(KODIT) ‘퍼스트 펭귄 기업’에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 프로그램은 신성장동력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중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 혁신 기업을 매년 선정하여 3년간 최대 30억원의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농업은 변화의 수용성이 낮은 산업이다. 그러나 최근 미국, 유럽 등 농업 선진국 중심으로 혁신적인 IT 기술들이 농업에 접목되면서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제 농업은 단순 식량 생산의 역할이 아니라 정보 수집, 분석, 가공, 유통 등의 확장된 영역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따라서 최근 정부는 농업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인식하여 스마트 농업 확산을 중점 과제로 삼았으며 현재는 기술 혁신을 통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긴트는 자율주행 트랙터 핵심기술인 전자제어 통합 플랫폼의 원천 기술을 확보하여 현재 국내 제조사들과 협업하여 상용화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밭작물 재배에 최적화된 트랙터용 작업 통합 제어 플랫폼을 개발하였다.

신용보증기금 경기 스타트업 지점장은 긴트의 원천 기술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여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하였다며 국내 벤처기업 중 농업 분야에서 해외 선진 기업에 대응 가능한 독자 기술을 개발하는 사례는 드물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신용보증기금은 긴트가 정밀농업 분야 글로벌 혁신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용현 긴트 대표는 “신용보증기금의 긴트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에 대한 평가와 지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농업이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갈 수 있는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술 융합이 필요하다. 긴트는 농업 기술 분야에서 농작물 생산량을 증대시킬 수 있는 융합 기술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대한민국 농업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협  robot3@irobotnews.com
조상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국토교통부
2
코로나19 환자 곁에서 간호하는 로봇 '토미(Tommy)'
3
지난해 로봇기업 상장사 전체적으로 부진한 실적 거둬
4
머니브레인, 영어회화 ‘스픽나우 키즈’ 인공지능과 만나다
5
자동 주문 피킹 시스템 구축을 위한 6가지 팁(tip)
6
코리아씨이오서밋, 차두원 '이동의 미래' 저자 초청 강연회 개최
7
美 병원, 로봇으로 마스크 살균해 '재사용' 한다.
8
GM-JR오토메이션, 의료용 마스크 생산라인 구축
9
로봇 배우 위한 기획ㆍ홍보대행사 생겼다
10
中 음식 배달 기업 '어러머', 로봇 판매 뛰어든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