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다이머 UVC',미 국제공항에 항공기용 멸균 로봇 공급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적극 대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8  14:29:2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멸균 로봇 '점 팔콘(사진=회사 홈페이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세계 각국 국제공항과 항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바이러스 감염자들이 항공기를 타고 국경을 이동하면서 감염자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공항과 항공기에 대한 검역과 바이러스 박멸 등 예방조치가 중요한 이유다.

미국 LA에 위치한 멸균 로봇 전문업체인 ‘다이머 UVC 이노베이션스(Dimer UVC Innovations)’가 미국 3개 공항에 항공기용 멸균 로봇 ‘점팔콘(GermFalcon)’을 공급했다고 ‘더 로봇 리포트’가 보도했다.

다이머가 개발한 멸균 로봇 ‘점팔콘’은 자외선-C(UVC) 광선을 이용해 항공기 객실, 조리실, 승무원 탑승 공간의 병균,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을 살균해준다. 현재 트루-D(Tru-D), 제넥스(ZENEX), UVD 로봇, 라이트스트라이크 로봇츠 등 업체들이 자외선 광선을 활용한 멸균 로봇을 병원과 의료시설에 공급하고 있는데 비해 다이머는 항공기에 특화된 멸균 로봇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병원 등 의료시설에 공급된 멸균 로봇은 덩치가 아주 큰데 비해 점팔콘은 항공기 내부를 이동해야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다.

다이머는 이번에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 JFK국제공항 등 3곳에 점팔콘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다이머 공동 창업자인 '엘리옷 크라이튼버그(Elliot Kreitenberg)'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점팔콘은 이 같은 위협에 매우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마이크로 로봇 물류센터가 뜬다
2
로봇산업의 게임 체인저는 ‘클라우드 로봇’
3
아마존, 자율주행 스타트업 '죽스' 인수 추진
4
세종 규제자유특구, 자율주행 실증사업 시동
5
올 10월부터 로봇이 우편물ㆍ택배 배달한다
6
"포스트 팬데믹 시대, 로봇의 역할과 대응책 중요하다"
7
‘제3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0)’ 개최
8
10초 안에 코로나19 증상 감지하는 '로봇' 등장
9
에이스코어, 20kg탑재체 싣고 한시간 비행···다목적 노아 드론 출시
10
싱가포르 경찰, 순찰용 로봇 '마타르' 투입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