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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저장성, 스마트 로봇 산업 육성 5개년 계획 발표중국 최고 수준의 로봇 기술력과 생태계 갖춘 성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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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0: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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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浙江)성이 로봇 산업에서 중국 최고 수준의 성(省)이 되는 것을 목표로 5개년 행동 계획을 내놨다.

중국 저장성 ‘경제및정보화청’은 중국 저장성 산업성장모델전환리더소조(工业转型升级领导小组) 주도로 '저장성 스마트 로봇 산업 고지 행동계획(2020~2025년)'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동계획에 따르면 저장성은 2025년까지 스마트 로봇 연구역량을 중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로봇과 핵심 부품의 성능 품질을 세계 선진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로봇 통합 애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중국 최고 수준으로 만들겠다는 것. 산업 생태계 역시 조성해 중국 전국 스마트 로봇 산업 고지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이다.

닝보(宁波) 위야오(余姚), 항저우(杭州) 샤오산(萧山)을 하이엔드 제조기지 산업 생태계로 육성해 중국 로봇 포럼 브랜드 영향력을 높이고 8~10개의 상장사를 새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또 20개 가량의 제조업 공룡 기업을 육성, 스마트 로봇 산업 매출을 2000억 위안(약 33조5460억 원)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핵심 기술력도 강화한다. 스마트 로봇 연구, 핵심 기술 돌파구 마련, 혁신 애플리케이션 진척을 목표로 고성능 산업용 로봇 컨트롤러, RV감속기, 서보모터 등 핵심 부품 성능 지표를 글로벌 선두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단 목표다. 여기에 스마트 로봇 핵심 발명 특허도 50항 이상 취득하고 국제 및 국가 표준 20항 이상을 제정한다. 성 차원의 제조업 혁신센터도 1~2개 건립한다.

통합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도 중국 선두를 목표로 한다. 스마트 소비 서비스, 공공 행정 로봇 영역에서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독려하기로 했다. 또 군용, 소방용, 반공 및 방폭 등 특수 서비스 로봇 연구개발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한다. 이와 함께 3~5개의 특수 애플리케이션에서 스마트 로봇 클라우드 플랫폼(산업 인터넷 플랫폼)을 만들고, 전 성(省)의 산업용 로봇 누적 보유량을 25만 대 이상으로 늘린다.

첨단 이론 연구 방면에서는 스마트 생물 모방 로봇, 마이크로 나노 조작 로봇, 뇌-기계 융합 및 뇌 지능, 자연 인간-기계 교류, 스마트 칩과 시스템 등 분야의 연구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저장대학, 알리바바그룹 다모아카데미, 시후(西湖)대학 등에 매개팀을 만들고 스마트 감지, 인식과 분석 영역의 인공지능 기술을 로봇 영역과 융합해 연구할 수 있도록 했다.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등 영역에서 국제 지표 혹은 안전성 평가 관련 기술 개발도 강화한다. 서비스 로봇 육성에도 힘을 기울이면서 관련 애플리케이션 시범 모델을 적극적으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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