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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능형 동반자 로봇 '볼리' 공개김현석 사장,'CES 2020' 기조연설 통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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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7  13: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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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김현석 사장이 CES2020에서 지능형 동반자 로봇(Companion Robot) ‘볼리(Ballie)’를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CES 2020’에서 지능형 동반자 로봇(Companion Robot) ‘볼리(Ballie)’를 공개했다.

김현석 사장은 6일(현지시간) CES 2020 기조연설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으로 개인에게 보다 최적화된 경험과 환경을 제공할수 있는 삼성전자의 최신 기술들을 소개하면서 공 모양의 지능형 동반자 로봇 ‘볼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볼리는 공 모양으로 이동이 자유롭고 사용자를 인식해 따라다니며, 사용자 명령에 따라 집안 곳곳을 모니터링하고 스마트폰, TV 등 주요 스마트 기기와 연동해 다양한 홈 케어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온 디바이스 AI(On-Device AI)’ 기능이 탑재돼 있어 보안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한 시큐리티 로봇이나 피트니스 도우미 역할을 하는 등 필요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김 사장은 “개인 삶의 동반자 역할을 하는 볼리는 인간 중심 혁신을 추구하는 삼성전자의 로봇 연구 방향을 잘 나타내 주는 사례”라고 소개했다.

김현석 사장 뒤를 이어 무대에 오른 삼성리서치 '세바스찬 승(Sebastian Seung)' 부사장은 개인 맞춤형 케어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 AI 리더십과 업계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社와의 협업으로 개발된 심장 질환 재활 프로그램 ‘하트와이즈(HeartWise)’를 소개했다.

하트와이즈는 모바일기기를 활용해 만성 심장 질환 환자의 심장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전문 의료진의 적기 진료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를 통해 환자의 재입원율을 낮출 수 있어 기술이 보다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생명을 구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소개되었다.

삼성전자는 AI, 5G, AR(Augmented Reality) 등 첨단 혁신 기술의 등장이 어떻게 개인을 둘러싼 공간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젬스(GEMS, Gait Enhancing & Motivating System, 웨어러블 보행보조 로봇)’를 입은 사용자가 ‘AR 글라스’를 쓰고 가상의 개인 트레이너에게 맞춤형 피트니스를 받는 것을 시연했다. 시연자는 트레이너와 함께 런지(Lunge)와 니업(Knee up) 같은 동작을 하고 자세 교정을 받으며, 운동 결과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피드백 받는다.

삼성전자는 미래 주방공간에서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는 경험의 진화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IoT 냉장고인 ‘패밀리허브’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식단을 짜서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레시피까지 추천해주고 ▲가정용 식물재배기가 키운 허브로 음식의 맛을 더하고 ▲AI 보조 셰프인 ‘삼성봇 셰프’가 요리과정을 도와주는 등의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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