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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첫 '인공지능상회' 출범인공지능 기업 교류 허브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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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6  10: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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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 인공지능(AI) 기업의 교류 허브가 조성된다.

‘인민정협보’에 따르면 상하이시 푸둥신(浦东新)구 공상롄(工商联)창장(张江)인공지능상회가 최근 창장에 상하이 최초의 '인공지능상회'를 설립했다.

푸둥신구 공상롄창장인공지능상회는 상하이시 공상업연합회(工商业联合会) 산하 조직이다.

상하이 위너(WINNER:汇纳科技) 회장 겸 CEO인 창훙쥔(张宏俊)은 "상회는 기업을 위한 교류 플랫폼을 구축해 여러 방면에서 산업 공급망을 융합하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더 좋은 기술과 인재가 시장 및 자본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등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장비 기업 아멕(AMEC, 中微半导体设备)의 회장 겸 총경리인 인즈야오(尹志尧)는 "상하이시 푸둥신구의 설비와 재료 산업은 산업적 고지를 형성하고 있다"며 "푸둥이 만드는 설비와 재료가 전국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며 이중 아멕을 비롯한 기업의 첨단 장비는 세계적 수준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푸둥신구에서 인큐베이팅된 기업인 샤오이테크놀로지(Xiaoyi Technology, 小蚁科技) 창업자 겸 CEO인 다성위(达声蔚)는 "창장 인공지능 섬(구역)에는 칩, 시스템통합, 자율주행 등 기업이 있으며 여러 산업에 인공지능을 적용하고 있다"며 "상회의 설립은 기업간 교류를 위한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샤오이테크놀로지는 영상 및 비주얼 관련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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