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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에 한국기업 390여개사 대거 참가산업부 KOTRA, 중기부 창업진흥원,KICTA 등 28개 기관 참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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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5  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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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세계 최대 소비재기술박람회인 CES20에 세계 161개국에서 4500여개 업체가 참가,약 18만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CES 전시장은 크게 Tech East,Tech West,Tech South로 구성되며 Tech East ▲North홀-자동차기술(Vehicle Technology)▲Westgate-스마트 시티(Smart Cities) ▲Central홀-가전제품, 오디오▲South홀1-AR/VR, 게임 ▲South홀2-로봇, 드론 ▲South홀3-3D프린팅, 컴퓨터, 인터넷 ▲South홀4-악세서리, 커뮤니케이션 ▲South Plaza(Design & Source Showcase)-소재부품, OEM, ODM제품, Tech West에는 ▲Sands Expo Halls A-D(2층)-헬스케어,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스마트홈, 웨어러블, 디바이스 ▲Hall G Eureka Park(1층)-Startups ▲Tech South ARIA에는 콘텐츠, 온라인 미디어, 비디오 등 주요품목으로 전시된다.

CES20의 주최측 공개자료에 의하면 161개 국가에서 45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국가 중 참가순위는 ▲미국 1933개 ▲중국 1368개 ▲한국 390여개 ▲프랑스 279개 ▲일본 73개 ▲영국 65개 ▲기타 국가 407개 등이다(카테고리별 중복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CES 주최측은 전시장에 국가관 또는 단체참가를 인정하지 않으나 Sands Expo HallsG의 Eureka Park와 South Plaza관에만 국가 및 단체참가를 인정하여 Eureka Park에는 ▲미국 343개 ▲프랑스 240개▲한국 200개 ▲중국 84개 ▲대만 64개 ▲일본 34개 ▲영국 32개 등 국가 또는 단체들이 참가하며, South Plaza는 소재부품, OEM, ODM 전문관으로 대부분 아시아지역의 ▲중국 512개 ▲대만 109개 ▲한국 68개 등 이 참가한다.

한국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SK, 두산 등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 등 190여개사가 참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KOTRA는 소재부품관에 참가지원과 함께 혁신기술관인 Eureka Park에 자체 참가지원 및 창업진흥원 및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통합한국관을 설치하며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는 각 전문관 및 소재부품관, Eureka Park 둥 분산지원한다.

한국 참가기업수는 전년도 298개사에 비하여 92개사가 증가한 390여개사로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30%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미국, 중국 다음으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 전문관인 Eureka Park애는 산업부, 중기부, 서울시, 경기도 등 지자체, TP,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학교 산학협력단, 기관, 민간기업 등 참가를 지원한 결과 전년도 113개에 비하여 87개사가 증가한 200여개사로 대폭 증가하여 77%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미국, 프랑스 다음으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AI(인공지능), IoT, VR/AR 등 4차 산업혁명 지원확대에 따라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에 따라 증가하였다.

(사)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KICTA) 이한범 상근부회장은 "CES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스타트업 참가업체가 증가하고 있으나 주최측 규정에 따라 Eureka Park 존은 2회 이내 참가로 제한되어 있어 3년차부터는 개별로 참가해야 하므로 정부가 수출마케팅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수출기반활용지원사업에 있어 디자인, 브랜드개발, 동영상제작, 조사컨설팅 등 국내 활동보다는 직접 해외전시회에 적극 참가하여 지원받은 기업이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기준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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