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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율주행 '파종' 로봇 상용화중국 양저우대 장훙청 교수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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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5  1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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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국 농가에서도 자율주행 파종 로봇이 농민의 수고를 덜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펑차오(烽巢)왕'에 따르면 중국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무인 자율주행 파종 로봇이 현장 테스트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정식 운영된다.

이 로봇은 중국 공정원 원사 겸 양저우(扬州)대학 장훙청(张洪程) 교수팀이 개발했다. 약 10년 간에 걸쳐 수만 위안의 자금을 투자했으며 생산에 들어갔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 로봇은 고정밀 위치인식 내비게이션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했다. 자동으로 경작과 파종, 비료 주기, 제초 등 일련의 농작물 생산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다. 자동 유턴이나 후진 등도 가능하다.

파종 깊이는 평균 22cm이며 비료 역시 균일하게 주기 때문에 작물의 표준화에 매우 유리하다는게 연구팀 설명이다. 작물의 품질 제어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됐다.

중국 양저우시 장두(江都)구 전문가는 "지능화된 과학기술이 농업에 접목돼 첨단 장비를 통해 향후 곡물 생산에 널리 적용될 것"이라며 "농업 생산의 혁신을 가져오면서 낙후된 작업 방식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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