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개인서비스 로봇
아이로봇, 애완동물 구역 로봇 청소 기술 특허 취득로봇간 협력 작업도 가능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9  17:33:1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가정용 청소 로봇업체인 아이로봇이 애완동물 구역을 집중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자율 청소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보스턴 비즈니스 저널’이 보도했다.

사람들이 키우는 애완동물은 개, 고양이, 새, 토끼 등 매우 다양하다. 집안에서 키우기도 하지만 집밖에 애완동물이 살 수 있는 우리나 새장을 만들기도 하고 애완동물이 수시로 출입할 수 있는 문을 따로 만들어주기도 한다. 애완동물들이 사람들과 생활하다보면 주변에 털이 날리고 분비물이나 배설물이 쌓이게 된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이런 문제로 항상 머리가 아프다.

아이로봇이 특허를 취득한 애완동물용 자율청소 기술은 새장, 강아지 전용 출입문, 토끼 우리, 애완동물 음식물 접시, 쓰레기통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청소해주는 로봇이다. 쓰레기통에 음식물이 쌓이면 개나 고양이들이 음식물을 찾아 뒤지는 경우가 있는데 쓰레기통에 음식물이 쌓이기 시작하면 바로 청소 로봇에 신호를 준다. 신호를 받은 청소 로봇이 쓰레기통을 미리 치우도록 하는 것이다.

아이로봇의 특허 기술은 청소가 필요한 지역의 청결 상태에 맞춰 흡입력을 조정할 수 있다. 자율청소 로봇이 먼저 진공 청소를 하고 다시 한번 원래 자리로 돌아와 걸레질을 하기도 한다. 청소로봇간 협력 작업도 가능하다. 첫 번째 로봇이 진공 청소를 하면 두 번째 로봇이 걸레질을 하는 식이다.

이미 아이로봇은 올해 5월 발표한 ‘룸바 s9+’와 ‘브라바 제트 M6’ 로봇에 군집 기능을 추가했다. ‘아이로봇 임프린트 링크(iRobot Imprint Link)’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해 로봇간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고 매핑 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제조로봇 전국투어 6차 설명회' 성료
2
국가기술표준원,인공지능 산업 표준화 추진한다
3
플리어시스템, 미군에 5년간 1억900만 달러어치 UGV 공급
4
북미 지역, 3분기 로봇판매 전년대비 5.2% 상승
5
미국 'ARM 연구소', 4개 제조부문 로봇 자동화 프로젝트 지원
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7
산업통상자원부
8
일본 'iREX 2019'에 한국 공동관 구성
9
중국, 자율주행 '파종' 로봇 상용화
10
中 HGZN, 독일 로봇 기업 '니막' 인수 지연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