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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통합사업장 및 웨이퍼 테스트 신공장 착공로봇사업 부문 등 신규 사업의 안정적 생산기지 확보 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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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6  01: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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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제우스 오산 사업장 모습

제우스가 반도체 산업 국산화 수요 증가에 신속 대응하고 각 사업 부문 간 시너지 강화를 위해 통합사업장 신축과 시설 투자에 나선다.

반도체, LCD 및 태양전지 제조 장비 전문기업 제우스(대표이사 이종우)가 25일 공시를 통해 화성시 안녕동과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회사 소유 부지에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금번 시설 투자는 2018년 완공한 1차 공장 외에, 2차 통합사업장 및 웨이퍼 공정 테스트 공장 증설에 해당하며, 총 37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증설 규모는 통합사업장 면적 2만7522㎡, 웨이퍼 공정 테스트 공장 3568㎡이며, 각 시설은 2020년 12월과 2020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최근 반도체 장비 산업의 국산화 요구가 급증하고 미세화 공정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첨단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디스플레이 △FA △반도체 진공펌프 등 회사의 여러 사업 부문 간 시너지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사업장을 통해 올 초 다관절 로봇을 공개한 로봇사업 부문 등 신규 사업의 안정적 생산기지를 확보할 예정이며, 화학전문 단지 내 웨이퍼 테스트 공장을 신축하여 외부에만 의존하던 웨이퍼 공정 테스트를 자체 수행하여 효율성 및 품질 극대화를 이룰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설비 투자 자금은 기존 보유하고 있던 부동산 매각과 금융기관 시설자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라며 이번 투자는 CAPA 확대뿐 아니라 통합 생산체제 마련을 위한 결정인 만큼, 유관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경영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도출하고 기업가치에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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