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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파이,'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서 군집 드론쇼 선봬총 150대가 펼치는 군집 드론 기술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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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5  17: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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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드론 스타트업 유비파이가 지난 24일 싸이, 보아, 품 비프릿 등 한-아세안 대표 가수들이 총 출동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전야제 콘서트 ‘아세안 판타지아’와 25일 특별 정상회의 환영만찬에서 첨단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아세안 판타지아’는 우리나라와 아세안의 협력과 신뢰의 결실인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싸이, 보아, 품 비프릿 등 한-아세안 대표 가수들이 총출동하고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3천여명의 아세안 이주민들이 초청되었다.

유비파이는 ‘아세안 판타지아’의 오프닝 군집 드론 공연팀으로 초청되어 군집 드론 150대를 활용하여 드론 라이트쇼 '하나의 별; The Starlight(더 스타라이트)'를 선보였다. 아세안 10개국의 국기와 태극기가 상공에서 게양되었고 이번 특별정상회의의 로고와 ‘ASEAN FANTASIA(아세안 판타지아)’라는 문구가 하늘에 그려졌다.

부산타워를 배경으로 촬영된 유비파이의 드론 라이트쇼는 특별정상회의 첫날인 25일 저녁 아세안 정상들의 환영만찬에서도 한국의 기술력을 소개하는 영상들과 함께 상영됐다.

한편 지난 2014년 서울대 항공공학 박사들이 창업한 유비파이는 지난해 상용 군집드론 'IFO'의 양산에 성공했다. IFO는 올해 초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미국의 드론 전문 미디어 '드론 러쉬(Drone Rush)'로부터 최고 상용 드론상(Best Commercial Drone)을 수상했다. 유비파이는 지난 6월 군집비행드론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올해 정부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비파이 임현 대표는 “아세안과 우리나라의 협력과 신뢰의 결실인 이번 특별정상회의 기간에 한국의 드론 산업을 대표해 우리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세계 최고의 드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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