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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AI 플래그십 공개 워크숍' 성황25개 최신 연구 결과물 소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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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7  2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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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판교 글로벌 R&D센터에서 열린 'AI 플래그십(Flagship) 공개 워크샵' 모습

지난 15일 판교 글로벌 R&D센터 대강당에선 KAIST 기계지능 및 로봇공학 다기관 지원(MIR-MSREP) 연구단(단장 김종환 교수) 주관으로 최신 인공지능기술을 소개하는 'AI 플래그십(Flagship) 공개 워크샵'이 20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KAIST 고경철 연구교수가 좌장을 맡고 인공지능 심층기계학습(DL), 강화학습(RL), 생애 전주기 학습(LL), 신개념 신경망 학습(NN) 등 4개 세션에서 총 25개의 최신 연구 결과물들이 5분 간격으로 발표되었다.

김종환 교수, 정송 교수, 김준모 교수, 명현 교수 등 카이스트 인공지능 연구를 주도하는 스타급 교수들이 직접 발표해 큰 호응을 받았다.

단순히 해외기술을 따라잡는 것에서 벗어나 기존 기계학습의 한계를 벗어나는 증분학습(Incremental Learning), 강화학습의 효율적 학습을 위한 메모리구조 등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발표 포맷 또한 수식과 시험결과 등 학문적 형식에서 벗어나 연구 동기, 기술 특징, 성능, 산업파급 효과 등 공급자 관점이 아닌 수요자 관점의 형식을 채택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석한 주요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고영테크놀러지 전정열 연구소장, 고경철 KAIST 연구교수, 명현 교수, 김준모 교수, 송세경 전 퓨처로봇 대표, 김종환 교수, 문전일 한국로봇진흥원원장, 하동수 교수, 박은정 UST 감사, 한국로봇산업협회 김재환 본부장, 경기개발연구원 박상범 본부장

한편, 병행하여 진행된 포스트 세션에서는 50여건의 기술 상담이 심도있게 이루어지는 등 판교 소재 벤처기업인들이 AI 사업화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과제를 기획한 과기정통부 김형철 인공지능SW PM은 축사에서 "정부 지원을 받는 이번 연구가 사업화로 파급되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조영조 전 한국로봇학회장, 김재환 한국로봇산업협회 본부장, 고영테크놀러지 전정열 연구소장 등 로봇산업계 인사들도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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