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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후난성, 인공지능산업 '1조원' 돌파'후난성 인공지능 산업 발전 3년 행동계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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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3  1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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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湖南)성의 인공지능(AI) 산업이 빠른 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중국 후난성은 중국 남동부에 위치하고 있다.

후난러바오(湖南日报)는 지난 20일 후난인공지능산업발전포럼에서 발표된 데이터를 인용해 "후난성 인공지능 핵심 산업 전체 규모가 약 60억 위안(약 1조79억 원)으로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후난성 공업정보청이 발표한 '후난성 인공지능 산업 발전 3년 행동계획(2019~2021)'에 따르면 오는 2021년 후난성 인공지능 핵심 산업 규모는 100억 위안(약 1조6799억 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연관 산업 규모는 1000억 위안(약 16조7990억 원)에 달한다.

최근 몇 년간 후난성의 인공지능 생태계가 잘 조성됐기 때문이다. 이미 ‘인공지능혁신유도구’, ‘인공지능 산업집적구’와 ‘인공지능응용시범구’를 구축했다.

공업정보청 통계를 보면 최근 후난성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관련 기업은 400여 개에 달한다. 창샤(长沙), 샹탄(湘潭) 등 지역에 클러스터가 형성되고 있다.

'국가슈퍼컴퓨팅창샤센터'가 위치한 후난대학을 비롯해 '로봇 시각 감지 및 제어기술 국가공정실험실', '후난인공지능학회', '쯔싱(自兴)인공지능연구원', '후난선진센서 및 정보기술혁신연구원' 등 과학연구기관이 밀집해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행동계획에 따르면 향후 3년간 후난성은 핵심 기술 개발, 상품 개발, 중점 영역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집적화와 체계화 등 다섯가지 항목에 주력해 관련 산업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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