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우버, 댈러스에서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운전자 탑승,지도 데이터 등 수집 목적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9  17:44:4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지난해 3월 미 애리조나주에서 발생한 자율주행자동차 인명 사고 이후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는 우버(Uber)가 오는 11월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테스트한다고 발표했다.

우버는 운전자를 탑승시켜 댈라스 도심 지역에서 지도 데이터 수집, 운전 시나리오 관련 작업을 목적으로 자율주행차를 테스트한다. 향후 엔지니어들이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이들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와 관련해 우버측은 자율주행자동차의 주행 테스트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조심스런 입장이다.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가 올해말쯤 2018년 인명 사고에 관한 조사 보고서를 내놓는 것을 의식한 행동으로 보인다는게 '더 버지'의 지적이다. 우버는 사고 발생 후 9개월만인 지난해 12월 피츠버그 도로 1마일 구간에서 제한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인 볼보 SUV 차량을 테스트하면서 공식적으로는 자율주행자동차의 시험 주행을 재개했지만 아직까지는 매우 조심스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볼보와 제휴해 개발한 3세대 자율주행자동차를 공개한 바 있다. 볼보 스웨덴 공장에서 조립된 'XC 90 SUV' 자율주행자동차는 자동차 핸들과 브레이크 페달을 갖추고 있지만 사람 대신 컴퓨터가 통제하는 조향 시스템과 제어 장치 등 백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인간 운전자가 실수하더라도 백업 장치가 긴급하게 구동되면서 긴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조향장치, 브레이크 뿐 아니라 배터리, 사이버 보안시스템 등 백업 시스템도 제공한다.

우버가 3세대 자율주행자동차를 공개하고 댈러스에서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에 들어감에 따라 내년중에는 본격적인 자율주행자동차 주행 시험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중소벤처기업부
2
보건복지부
3
포항 '안전로봇산업' 중심지로 변모
4
일본 '로보-유니', 로봇 패션쇼 연다
5
리씽크 로보틱스, 협동 로봇 '소이어' 블랙 에디션 발표
6
오픈AI, 루빅 큐브 맞추는 AI 로봇 핸드 개발
7
유아이패스, AI기능 강화된 차세대 RPA 플랫폼 공개
8
전자랜드, 4차산업 교육 상품 주말특가전 진행
9
드론 택배 오는 2025년 상용화한다
10
달 탐사 로버 '바이퍼', 달 남극에서 물의 존재 확인한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