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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FN로보틱스', 안과 수술 로봇 개발스위스에서 임상 테스트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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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1  14: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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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사람을 대체해 수술을 집도할 수 있는 안과 수술 로봇이 개발됐다. 중국은 안과 의사 부족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어 이같은 로봇의 활용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언론매체인 ‘중궈러바오(中国日报)’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 서비스 로봇 기업인 FN로보틱스(FN Robotics:中瑞福宁)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사람을 대신해 수술을 할 수 있는 안과 수술로봇을 개발했다. 중국 의료 로봇 산업에 새로운 진전으로 평가됐다. FN로보틱스는 2016년 12월 중국 선양에서 설립된 스마트 서비스 로봇 기업이다.

FN로보틱스의 수석 엔지니어인 완메이후이(万美慧)는 ‘중궈러바오’와의 인터뷰에서 "안과 수술 로봇 '옵토로보틱스(Ophthorobotics)'는 1초 만에 과거 1시간 정도 걸리던 AMD(노화로 인한 황반의 변성 질환) 등 혈관내피성장인자(VEGF,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로 인한 안저질환 치료를 완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술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뿐 아니라 수술 비용도 크게 줄이면서 환자의 만족도를 높여 향후 의료 영역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됐다.

완 수석엔지니어는 "옵토로보틱스의 수술 수준이 매우 높고 수술 성공률도 높다“며 ”수술 과정을 최적화해 환자의 경험 수치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현재 스위스에서 임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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