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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동사범대, 인공지능 '서예 교사' 개발'2019 중국대학생컴퓨팅설계대상' AI 부문 최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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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0  11: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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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기술이 서예가는 대체 못하지만 서예 '선생님'은 대체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중국 '화동사범대학신문중심'에 따르면 이 대학 통신 및 전자엔지니어링단과대 마이크로전자 '엘리트반' 본과생인 류항(刘杭), 왕쳰(王茜), 구쥔제(顾俊杰)가 '서예 교육 스마트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이미지처리, 딥러닝, 증강현실(AR), 스마트 로봇 기술을 결합해 개발됐으며 스마트 서예 학습과 테스트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서예 글씨를 평가할 수 있다. 화동사범대 학생들은 이 시스템을 출품해 '2019 중국대학생컴퓨팅설계대상' 인공지능(AI)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풍부한 서예 교사의 경험으로 붓과 먹을 제어하는 일상적 경험을 로봇 교육 기술로 구현했다. 일부 지역에서 서예 교사 자원이 매우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해 로봇을 개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류항 학생은 "스마트 교학 시스템은 안목을 통해 학습자를 관찰, 분석, 비교하면서 스스로 모자란 부분을 고쳐나갈 수 있도록 해줘 서예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시스템이 서예 교사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시스템은 다양한 글자체를 보유했으며 학습자가 기호에 맞춰 고를 수 있다. 연구팀은 이미 소프트웨어 저작권을 신청했으며 5항의 국가 발명특허, 6항의 실용신안특허를 신청, 일부 권리에 대해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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