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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모바일, 5G 도로 청소 로봇 시운전화웨이ㆍ푸저우대학 등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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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1  10: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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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원격으로 조종하는 무인 도로 청소 로봇이 중국에서 곧 상용화될 전망이다. 31일 중국 '중관춘온라인(中关村在线)'에 따르면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中国移动)은 소셜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5G 무인 도로 청소기'가 푸졘(福建)에서 원격 자율주행과 청소 작업 테스트를 순조롭게 마쳤다고 밝혔다.

이 5G 무인 도로 청소기는 차이나모바일과 화웨이, 푸졘 룽궁환보기계(榕工环保机械), 푸저우대학(福州大学)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것이다. 5G 무인 도로 청소기가 청소하는 폭은 1.2m에서 2.4m다. 경첩식 전향 설계를 통해 커브길에도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청소를 할 수 있어 도시의 주요 간선 도로와 인도 등 다양한 도로에 적용될 수 있다.

이 5G 무인 도로 청소기는 제어자가 원격 제어하는 방식으로 조작 가능하다. 무인 도로 청소 카메라를 통해 제어자가 제어실에서 현장의 도로와 주위 상황을 판단한 후 실시간으로 영상 화면을 보면서 제어할 수 있다.

차이나모바일은 최근 이 5G 무인 청소기가 이미 순조롭게 원격 주행과 도로 청소 작업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강조했다. 5G 시대를 맞아 네트워크의 초저지연과 넓은 광대역 특성을 이용해 산업 인터넷 영역에서 다양한 사례가 나오고 있다. 최근 열린 '2019 MWC 상하이' 전시회에서도 5G 원격 채굴 작업이 선보여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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