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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로봇 보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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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13  00: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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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말하고, 생각하는 최첨단 로봇

마음으로 꿈꾸던 로봇을 만들고 생명을 불어넣어보자. 고도의 전자공학 기술이나 프로그래밍 기술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아두이노 로봇 보난자』는 흔히 구할 수 있는 평범한 부품으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로봇을 제작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전선을 연결하고 로봇의 두뇌를 프로그래밍해서 자신만의 독특한 능력을 부여해보자. 이 책의 그림과 사진만으로도 간단한 Teachbot부터 음악 로봇인 Tunebot, 무선 제어로 움직이는 Telebot, 뱀처럼 슬금슬금 움직이는 Snakebot, 16인치까지 뻗을 수 있는 로봇 팔에 이르는 복잡한 프로젝트까지 충분히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아두이노는 단지 안에 담긴 두뇌와 같다. 그 자체로는 주변환경을 탐지하고 어떤 것을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은 갖고 있지 않다. 그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우리 즉 센서, 모터, 그리고 그 외 전자 제어 장치들을 선택하여 연결하고 아두이노로 하여금 명령을 수행하도록 프로그래밍을 하는 당사자다. 그래서 이 책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아두이노 로봇 보난자』는 아두이노를 주축 지능으로 사용하는 6개의 로봇을 제작할 수 있도록 여러분을 안내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부품을 전선으로 연결하는 방법과 로봇이 우리의 명령을 수행하도록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게 될 것이다.

『아두이노 로봇 보난자』에서 소개하는 프로젝트들은 보통의 상점에서 파는 도구들과 평균 정도의 제작 기술만 있어도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묵직한 금속을 자르거나 용접을 해야 할 필요도 없고, 6개 로봇 모두 흔히 구할 수 있는 부품들을 사용하여 제작할 수 있는 것들이다. 구하기 어렵거나 과한 부품들을 요구하지 않는다. 하나의 로봇을 제작하려면 비용이 상당히 들어갈 수밖에 없지만, 이 책의 모든 프로젝트는 되도록 비용이 저렴한 부품을 선호하고 재활용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아두이노 로봇 보난자(Arduino Robot Bonanza)'
고든 맥콤 지음. 유하영, 전우영 옮김/ 484쪽 /30,000원
비제이퍼블릭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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