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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를 모았던 CES 2014 로봇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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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12  22: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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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던 '제48회 컨슈머 일렉트로닉쇼'(CES 2014)가 숱한 화제를 남기고 10일 나흘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CES는 전통적으로 가전과 IT분야 뿐아니라 자동차와 로봇 분야의 기업들이 다수 참가하여 IT+가전+자동차+로봇 등의 융합 제품들을 보여줬다. 이번 CES 2014에 선 보인 로봇들 가운데 실생활에 유용할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차원에서 화제를 모았던 제품들을 화보로 정리한다.

▲ 그릴봇(Grillbot)-작은 철제 브러시가 달린 이 로봇은 청소하기 힘든 바비큐 통을 알아서 닦아준다. 로봇을 불을 달구어져 있는 석쇠에 올려놓고 버튼을 누르면 속도와 진행방향을 알아서 정한다. 석쇠를 닦기 위해 석쇠가 식을 때가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 윈봇(Winbot)- 유리창 닦는 청소부들을 필요없게 하는 진공청소기겸 로봇 물걸레이다. 이 로봇은 유리창에 붙어 초당 15cm를 이동하며 먼지와 때를 말끔하게 닦아준다. 버튼 한번으로 유리창 탈부착이 가능하다.
▲ 패미봇(Famibot)- 한마디로 만능 홈 로봇이다. 자동으로 음악을 틀고 사진을 찍고, 비디오를 상영하고 감시카메라 역할도 한다. 공기 정화는 물론 화재감지센서를 작동하기도 한다. 초당 20cm를 이동하며 한번 충전으로 5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 버지(Budgee)- 쇼핑이나 세탁물 운반 등을 대신해주는 짐꾼(pack mule) 로봇이다. 로봇의 눈빛은 바꿀수 있다. 원격지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직접 제어하거나 시차를 두고 예약 제어가 가능하다. 조만간 킥스타터가 펀딩할 예정이다.
▲ 에이바 500(Ava 500)- 아이로봇의 텔리프레즌스 로봇이다.누구나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조작이 간편하다.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곳이면 어디서나 사전에 이동경로를 프로그래밍 해놓을 수 있다. 친구 동료 상사 등과 눈높이로 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토피(Topy Survey Runner)- 후쿠시마 핵폐기물 관리를 위해 설계된 로봇이다. 45도 경사의 계단을 오를 수 있으며 사람이 진입할 수 없는 위험한 곳을 카메라로 찍어 전송해준다. 원자로 내부와 같은 위험한 공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맨트라로봇(MantraroBot TeleMe)-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제어할 수 있는 저가 보급형 텔레프레즌스 로봇이다. 사용자들은 멀리서도 로봇을 자유자재로 조작할 수 있다. 스카이프와 같은 인터넷전화 프로그램이나 비디오챗 앱 적용이 가능하다.
▲ 퓨로-s(Furo-s)- 영국의 가디언지는 이로봇을 이번 CES에서 관람객들을 가장 소름 돋게 한 로봇이라고 소개했다. 스크린을 달고 광고나 쇼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얼굴 표정과 제스쳐, 음성인식을 통해 사람에게 의사를 전달할 수 있다.
▲ 타이키(Tyche)-스마트폰이 지능 역할을 한다. 자동으로 사람을 인식하거나 듣고 말하고 학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불도저, 클래식카, 스포츠카 등을 기본 프레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반 안드로이드 기반 앱들을 사용할 수 있다.
▲ 아이큐(Vex IQ)- 아이들에게 로봇과 프로그래밍을 가르칠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키트이다. 레고처럼 조각들을 모아 맞출 수 있다. 센서와 모터,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두뇌와 원격 조정장치등이 내장돼 있다.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 엠아피(MiP)- 샌디에고대학이 개발했다. 스스로 균형을 유지하면서 작은 세그웨이처럼 달릴 수 있다. 블루투스와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미니 댄스로봇을 작동하는 오픈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내장할 수 있다.
▲ 라피로(Rapiro)-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DIY 로봇 키트이다. 라스베리 파이나 아두이노 보드를 내장하여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로봇으로 만들 수 있다. 로봇의 동작을 가능하게 해주는 12개의 서보모터를 갖고 있다. 외부에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다.
▲ 이 로봇은 외관상 가장 그럴듯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가짜이다. 중국의 아리바바 부스에 등장한 이 가짜(fake)로봇의 역할은 관람객을 안내하는 프레젠터 역할이다. 한 남자가 특수하게 제작된 의상을 입고 세그웨이를 타고 있다.

서현진 기자  suh@irobo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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