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오피니언 > 전문가코너
로봇경진대회 실무인재 양성의 장남상엽 국제대 교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1.10  10:49:14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로봇은 21세기 지식기반, 차세대 신산업 주력기술인 정보기술(IT), 생명공학(BT), 신소재(NT), 신에너지, 환경(ET), 우주항공(ST) 등과 함께 첨단기술의 융복합체이므로 모든 사람들의 꿈의 소재이자 관심의 대상이다.

이러한 꿈의 소재인 로봇으로 경진대회를 추진함으로써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길러 장차 첨단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다고 결론적으로 말할 수 있다.

로봇 경진대회의 인성 핵심가치는 겸손, 인내, 배려이다. 즉, 겸손은 경쟁자와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상대 로봇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존중하고 자신의 발전적인 내일을 통하여 미래의 성공 추구, 상대팀과의 신뢰감 형성을 할 수 있다. 인내는 언행일치, 창의적 사고 및 프로 근성을 통하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공의 기쁨을 느끼는 도전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배려는 경쟁 상대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규칙과 예의를 준수하고 팀원 간의 협력을 통하여 개인의 명예와 품위를 소중하게 여기고 상호 존중하는 마음이라 할 수 있다.

결국 로봇경진대회를 통하여 사회성을 기르고 흥미를 통하여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책임지고 있는 부분에서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여 끊임없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자, 정보통신, 전기, 컴퓨터, 기계, 제어공학 등의 관련 전공을 공부하고 있는 많은 학생들이 로봇경진대회를 통하여 평소에 연마한 실습교육과 동아리 활동, 프로젝트 실습으로 배운 기술을 충분하게 발휘할 수 있는 멋진 행사이다.

로봇경진대회 세부내용으로는 학교나 동아리를 통하여 배우는 전자회로 설계, 로봇구조제작 및 설계, 로봇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로봇 하드웨어 완성 및 로봇을 제어하는 마이크로프로세서 임베디드 설계 과정으로 제한된 시간 이내에 팀워크를 구성하여 완성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개인과 팀 간의 건전한 경쟁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간의 유대를 더욱 친밀하게 하여 규칙을 지키는 페어플레이 정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고 이를 통해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로봇경진대회를 통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과 하드웨어 제작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최근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우수한 공학인재 채용 조건으로 실무 적합형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실행하는 로봇경진대회는 참가 학생들 개인의 역량과 함께 팀의 실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엔지니어의 기본적 소양을 잘 표현하는 좋은 기회이다.

사단법인 대한전자공학회 산업전자소사이어티에서는 올해 3종류의 로봇경진대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전국대학생을 위한 스마트 로봇경진대회(7월4~5일, 국제대학교), 초중고대학생을 위한 세계 로봇 올림피아드 한국대회(7월19~20일, 수원체육관), 전국 대학생을 위한 로봇스포츠경진대회(10월23~25일, 일산 킨텍스)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경진대회는 현장 적합형 실무인력 인재양성의 교육모델 제시와 바람직한 실습교육의 향상을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할것으로 확신한다.
남상엽 대한전자공학회 산업전자소사이어티 회장.국제대 IT계열 교수

남상엽  synam58@gmail.com
남상엽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한국로봇산업협회-고려대, 체험형 취업캠프 개최
2
어린이과학관 착공식 17일 개최
3
하동군, 드론 활용해 딸기 인공수정한다
4
'웨이브센스', 지하 탐지용 레이더 기술 개발한다
5
CJ프레시웨이, 골프장에 '서빙로봇' 카페테리아 첫선
6
보사노바 로보틱스, 월마트 1000개 점포에 스캐닝 로봇 공급
7
권병준 라이브 공연, '싸구려 인조인간의 노랫말 2' 개최
8
SK텔레콤, 춘천시와 ICT 기술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 나서
9
"섹시한 로봇들이 소셜 미디어를 접수한다"
10
중국 수술용 로봇 스타트업 '터우즈졔',시리즈A 투자 유치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