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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드론 10분의 1크기 '미니드론' 발표佛 패럿, 주머니 휴대 가능하고 벽과 천정 곡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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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06  19: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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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드론'의 10분1 크기인 '미니 드론'
프랑스의 세계적인 드론제작사 패럿이 주머니에 넣고 다닐수 있는 크기의 미니 드론과 곤충형 로봇을 선보였다고 미국의 IT전문사이트 테크 크런치가 6일 보도했다.

로봇 2종은 구르고 점프가 가능한 '스모'(Sumo)와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인 '미니드론 '(MiniDrone)' 이다.

이 가운데 '미니드론'은 패럿의 대표 제품인 'AR 드론'의 10분의 1크기의 초소형으로서 주머니에 넣어 휴대할 수 있다. 크기를 줄였기 때문에 카메라가 탑재되지 않은 대신 이동할 수 있는 바퀴가 부착돼 있어 바닥은 물론 벽이나 천장을 돌아 다니는 곡예도 가능하다.

'스모'는 2개의 바퀴가 달린 전용 유닛 위에서 작동하며 'AR드론' 처럼 카메라를 탑재하고 다리를 내장하고 있어 급경사나 공중 80㎝까지의 점프가 가능하다.

'스모'와 '미니 드론'의 출시 시기와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패럿은 이번에 개발한 2종의 드론을 7일 개막하는 제48회 일렉트로닉컨슈머쇼'(CES 2013)에서 일반에 선보일 예정이다.

서현진 기자  suh@irobo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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