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드론
중국-유럽, ‘드론’ 관리감독 분야에서 협력한다드론 관리 감독 측면에서 유사한 문제 겪고 있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7  10:38:5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중국과 유럽이 드론의 국제 관리감독 체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중국민항망(中国民航网)’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민용항공국, 유럽연맹항공안전국, 중국-유럽민항협력프로젝트가 공동으로 베이징에서 개최한 중국-유럽 드론 포럼에서 이같은 논의가 이뤄졌다. 중국 국무원 중앙군위원회 공중교통관제위원회, 공업정보화부, 공안부, 사법부, 체육총국, 유럽연맹항공안전국, 중국-유럽드론기업 관련 단체 책임자들이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의 핵심 의제는 관리감독에 관한 것이었으며 중국과 유럽의 드론 운행 규칙, 유 스페이스(U-Space)의 유럽 발전 및 중국 USA 운행관리시스템(UOM), 드론의 도시공중교통(UAM)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민항국 비행표준 부서 책임자는 "민항업은 고도로 글로벌한 산업으로 중국과 유럽이 드론 관리감독과 발전 측면에서 유사한 문제를 겪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양측이 드론 관리감독 부문에서 협력해 공동으로 융합 운영과 관리감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자"고 했다.

최근 미국을 대표하는 드론시스템교통관리(UTM), 유럽을 대표하는 드론 공역운행관리(U-Space), 중국을 대표하는 민용드론 주행 항공기운행관리(UOM) 등 3대 주요 드론 관리 체계가 존재한다.

중국은 드론의 설계, 제조, 애플리케이션 대국으로 꼽힌다. 민간용 드론 실명 등록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2019년 1월 말까지 이미 29만5000개의 드론이 등록돼 있으며 드론 보유자 수는 26만8000명에 이른다. 드론 모델은 3720개가 기록됐으며 제조 기업과 대리점 등 수가 1239개에 달한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심버스, 부산 스마트시티웍숍서 블록체인 분산네트워크 사례 발표
2
중국 물류로봇업체 '긱플러스', 미국 시장 진출
3
일본 '카지마건설', 4족 보행 로봇 '스팟' 도입
4
IFR이 제시한 산업용 로봇의 3가지 핵심 키워드
5
[화제 동영상]영상으로 보는 IFR 통계
6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이 학생들의 자신감 키우는데 도움되고 파"
7
특허청, '로봇산업 IP 협의체' 20일 출범
8
나주에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단지' 조성된다
9
광주시,인공지능표준연구원 설립 추진
10
中 '소독+청소' 일체형 로봇 환경차 등장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