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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 일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입성'플러그 앤 플레이 재팬 2019' 가을 배치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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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4  15: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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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g and Play Japan 니어스랩 발표 사진

산업용 자율비행 드론 업체인 '니어스랩(대표 최재혁)'이 일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플러그 앤 플레이 재팬(Plug and Play Japan) 2019'의 가을 배치(Batch)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니어스랩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한 자율비행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대형 발전사 뿐 아니라 일본, 북미 등 글로벌 기업들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국내 최대 풍력발전단지인 영광풍력 준공식에서 이낙연 총리에게 자율비행 드론을 소개하며 주목 받은 바 있다.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는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로 2006년에 설립된 이래로 2000개 이상의 기업을 육성하고 70억 달러 이상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있다. 플로그 앤 플레이에서 투자한 스타트업 중에는 드롭박스(Dropbox), 페이팔(PayPal), 부두(Vudu) 등이 있다.

한편 플러그 앤 플레이 재팬은 2017년에 설립된 일본 지사로 매년 2회, 3개월 동안 일본 국내외의 스타트업을 위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플러그 앤 플레이 재팬 가을 배치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6월 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개월 간 프로그램에 참가한 뒤 9월 19일 도쿄에서 열리는 엑스포 데이(Expo Day)에서 그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니어스랩 최재혁 대표는 “J 파워, 스미토모 상사 등 일본 굴지의 대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 재팬을 통해 일본 시장에 한국의 자율비행 기술을 전파할 것”이라며 “배치 기간 동안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일본 내에서도 독보적인 자율비행 스타트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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