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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물류 로봇 스타트업 '캔버스 테크놀로지' 인수완전 자율형 카트 시스템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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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9  2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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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운영은 지난 몇 년 동안 로봇 공학의 발전으로 막대한 이득을 보았다. 2018년 구글 통계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사이트 방문자의 약 97%가 구매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자상거래 구매 이행 요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콜로라도스프링 인디펜던트'지는 최근 아마존이 콜로라도주 볼더 소재 캔버스 테크놀로지(Canvas Technology)를 인수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보도했다.

창고 로봇 스타트업인 캔버스 테크놀로지는 2015년 설립돼 조나단 맥퀸(Jonathan McQueen)이 이끌고 있으며 지난 몇 년 동안 완전 자율형 카트 시스템으로 인상적인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이 회사의 카트 시스템은 지난해 플레이그라운드 글로벌(Playground Global) 오픈하우스에 전시됐고 캔버스는 플레이그라운드가 이끄는 1500만 달러(약 179억원)짜리 시리즈A 자금을 확보했다. 오픈하우스에서 카트 시스템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과 물체들을 성공적으로 조종할 수 있었다.

캔버스의 자율 카트 시스템은 3D 이미징과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사용해 사물을 피하면서 움직이는 것을 허용한다. 이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창고 주변에서 사용할 필요가 있는 리프트나 차량과 같은 다른 품목에 적용될 수 있다.

자체 소프트웨어와 공간 인공지능, 최첨단 카메라를 이용해 복잡한 지역을 쉽게 돌아다닐 수 있다.

특히 1971년 직업안전위생관리국(OSHA)이 도입한 낙상 방지 대책 이후 창고에서는 안전이 항상 최우선이었다. 다행히도 이 기술은 로봇들이 사람이나 작동 장비와 같은 여러 개의 움직이는 부품으로도 빠르고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

2012년에 아마존은 7억 7500만 달러(9265억원)에 키바 시스템즈(Kiva Systems)를 인수했다. 이로 인해 물류용 로봇공학 분야의 초기 선두주자 중 하나가 시장에서 사라졌고 이는 결국 아마존을 경쟁 우위에 서게 했다. 키바시스템즈는 선반형 로봇공학을 생산했고 전자상거래 회사가 창고 전체에 자동화된 부품들을 추가하도록 함으로써 지난 몇년 동안 아마존의 수많은 이행 처리를 도왔다.

그리고 키바 시스템즈의 합류는 아마존에게만 큰 뉴스가 아니었다. 이 투자는 수많은 다른 스타트업들이 자율 모바일 로봇과 자동 안내 차량의 세계로 더 깊이 파고들도록 격려했다. 이들 스타트업들은 유통업체와 제3자 물류업체로부터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컸고, 여기에 캔버스 테크놀로지가 또 하나의 성공 사례를 입증했다.

테크크런치는 "우리는 캔버스 테크놀로지의 혁신에 영감을 받았고 사람들이 로봇과 함께 일하는 미래에 대한 공통된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안전과 작업 환경을 더욱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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