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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산업진흥재단,'부천산업진흥원'으로 새롭게 출발2일 현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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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2  17: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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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 부천산업진흥원장(왼쪽 두번째) 등 내빈들이 현판제막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천산업진흥재단이 이달 2일 부로 ’부천산업진흥원’ 으로 명칭 변경을 공표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지난 2003년에 설립되어 17년 동안 부천시 중소벤처기업의 최고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종합적인 지원사업을 수행해 온 진흥원은 부천시 중소 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그 결과 부천시 관내 1만 여개의 제조업과 7만2천명의 근로자, 제조업 생산액 8조9천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며, 부천시가 수도권 서부의 로봇, IoT 등 첨단산업으로 특화된 경제도시로 발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민선7기 장덕천 부천시장은 2019년 신년사에서 부천시 경제분야에 대해 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천 IoT혁신센터를 중심으로 IoT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고부가가치 산업 기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시정정책을 발표하였다.

▲부천산업진흥원 임직원들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진흥원 이학주 초대원장은 “이번 진흥원으로의 개칭을 계기로 하여 전 임직원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부천 IoT혁신센터를 발판으로 부천시 전체에 4차 산업을 확산시키고, 중소벤처기업 및 창업 지원사업을 더욱 체계화하고 확대하여 진흥원이 첨단산업육성과 기업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종합지원기관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겠다“ 고 약속하면서, ”아울러 지역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 및 상인 역량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부천산업진흥원 임직원들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천시 이정훈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개칭을 통하여 진흥원의 공공성 기여에 대한 책임 강화 및 역할 확대로 기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대내·외 인식 및 이미지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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