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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올인원 6축 로봇 발표페이로드 6kg, 로봇 암 리치 900mm...단순 부품 전송 애플리케이션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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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4  22: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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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엡손 로봇 VT6L 올인원 6축 로봇

세계 1위 스카라 로봇 제조업체인 엡손 로봇(Epson Robots)이 6축 라인업의 새로운 엔트리 레벨 제품인 VT6L 올인원 6축 로봇을 발표했다. 오토메이트 2019에서 선보인 이 소형 로봇은 차세대 기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응용 분야에 적합하다. 가격은 1만 3900달러(약 1580만원)로 6월에 출시된다.

VT6L은 공작 기계 및 사출 성형 로드/언로드, 픽앤플레이스, 분사 및 간단한 조립 프로젝트와 같은 단순한 부품 전송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있는 올인원 디자인은 공장 공간을 절약해주면서도 소형 손목 피치를 갖춘 슬림라인 구조로 돼있어 좁은 공간의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에도 액세스가 가능하다.

저렴한 가격과 사용 편의성으로 인해 애플리케이션 기회가 크게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표준 6축 로봇으로 구현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던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이제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그레그 브룬닉(Gregg Brunnick) 엡손 로봇 제품관리 담당은 "VT6L은 컨트롤러가 내장된 T-시리즈 올인원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며 “간단한 애플리케이션을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6축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VT6L은 비전 가이드와 같은 쉬운 통합 도구를 제공하며 최대 900mm의 도달 거리와 최대 6kg의 페이로드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케이블 연결 간소화 및 다기능적인 툴링을 위한 중공식 엔드 암 설계를 포함하고 있다. 또 VT6L은 110V와 220V의 전력을 제공하며 몇 분 안에 설치된다. 특히 인코더에는 배터리가 필요없어 총소유 비용이 절감된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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