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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소형 6축 수직 관절 로봇 새로 발표식품 등 산업에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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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08: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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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로봇 업체인 가와사키(Kawasaki)가 최대 7kg(15.4lb)의 탑재 용량과 도달 범위가 다른 2개의 6축 수직 다관절 로봇을 새롭게 선보였다. 식품 및 기타 산업에서 증가하고 있는 컴팩트하고 유연한 산업용 로봇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더 로봇리포트'에 따르면 RS007N 및 RS007L 로봇은 포장, 자재 취급 및 기계 튜닝을 포함해 소형에서 중형의 페이로드(3~80kg)를 위한 범용 R시리즈 라인에 새롭게 추가됐다.

RS007N과 RS007L 로봇은 새롭게 재설계된 팔 구조와 본체 무게를 통합하면서 R시리즈 로봇의 작동 이점을 지속 제공한다고 밝혔다. 팔 구조를 재설계하고 하중 구조 및 로봇 위치에 따라 가속도를 조정함으로써 RS007N과 RS007L 모델은 사이클 시간을 크게 단축해 일관되게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향상된 기능은 작동 범위가 증가하면서 이 로봇 클래스(초당 1만 2100mm)에서 가장 빠른 작동 속도를 나타낸다.

RS007N 로봇은 730mm(28.7인치), RS007L은 930mm(36.6인치)의 도달 거리를 제공해 생산 시설 배치를 보다 유연하게 할 수 있다. 가와사키는 “이 로봇들의 설치 공간이 작고 속도와 도달 거리가 넓어 하이믹스 저용량 생산을 위한 자동화 유연성이 제공되며 전환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모델 모두 모든 축에 이중 씰 구조와 방수 전기 연결 기능을 갖추고 있어 손목의 IP67 등급, 나머지 축에 IP65 등급을 제공한다.

가와사키의 최신 F60 로봇 컨트롤러는 두 모델 모두 기본 장착된다. 이 최첨단 컨트롤러는 제조업체가 디지털 방식으로 기계를 연결하고 사물인터넷(IoT)에서 가치를 끌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 가와사키는 또한 전반적인 장비 효율(OEE) 계산 및 스마트 제조를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수집과 전송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블루투스 지원 컨트롤러는 로봇과 프로덕션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을 가능하게 하며 클라우드, 다른 로봇 또는 기계, 태블릿, 비전 카메라 및 다양한 필드버스에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RS007N 및 RS007L 로봇은 컴팩트한 디자인, 업계 최고의 속도와 도달 범위, 향상된 통신 컨트롤러를 통해 스마트하고 유연한 제조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효율적인 소량 배치 생산과 전환 시간 최소화를 구현한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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