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드론
전주, 드론 제조업·유통산업 육성 본격화‘드론기업지원허브’ 구축 연구 실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2  17:48:0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전주시가 2019년 새해 드론 제조업과 유통산업 육성을 본격화한다.

시는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2019년 신규사업으로 드론기업 지원허브 구축(2억원)과 드론산업 국제박람회 개최(3억원)를 위한 국가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에는 드론 제조업과 드론 유통산업 등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대한민국 드론산업을 이끌어가는 차세대 드론 메가시티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내고, 오는 2025년 전주 드론월드컵 개최를 위한 튼튼한 기반도 다진다는 전략이다.

먼저, 시는 올해 드론 스타트업(Start-up)과 창업 활성화, 관련기업 육성 등 드론산업 혁신성장 지역거점 구축을 위한 사전 기획연구로 ‘드론기업 지원허브 구축 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현재 드론산업 규제혁신 및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드론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관련 창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보다 전문적인 드론 밸리 기업지원 허브 구축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향후 드론기업 지원허브에 사무실과 공용 실험실, 드론 실내 실험장 등 창업 공간과 테스트 장비를 구축하고, 드론 스타트업과 창업 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상용화 지원, 해외 마케팅 및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세무·법률·특허·마케팅 등 컨설팅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드론기업 지원허브가 구축되면 드론산업 혁신성장과 관련 산업 활성화 및 기업육성, 전문인력 양성, 창업지원 등을 통해 국가·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시는 드론·3D프린팅·ICT 등 전주시 신성장전략산업의 이슈선점과 국제교류를 통한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올 상반기 중 드론산업 국제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드론산업 국제박람회는 지난 2016년 11월과 지난해 4월 등 2회에 걸쳐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2016 한·중 3D프린팅드론산업박람회’와 ‘2018 국제 3D프린팅 드론 코리아 엑스포’ 등의 국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전주시가 관련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과 해외 시장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다. 시는 향후에도 꾸준한 국제박람회 개최를 통해 드론 등 신성장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세계 최초로 최첨단 탄소 소재와 드론, ICT 기술을 융복합해 ‘드론축구’라는 신개념 레저스포츠 아이템을 개발·보급, 현재 전국에 16개 지부가 생겨나고 유소년팀을 포함한 220여개 팀이 창단됐다. 또, 영국과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등 해외 4개 국가에도 선수단이 창단되는 등 ‘2025년 전주 드론축구월드컵’ 개최를 위한 기반도 다져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대한드론축구협회가 정식허가·등록돼 공식 출범하는 등 세계적인 드론 레저스포츠 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체계적인 조직도 갖춰지고 있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2019년도에는 드론산업 혁신성장 지역거점 구축을 위한 사전 기획연구(드론기업 지원허브 구축 연구)와 드론산업 국제박람회 개최를 통해 전주시가 차세대 드론산업의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정부 정책방향과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발맞춰 드론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대한민국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정원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심버스, 부산 스마트시티웍숍서 블록체인 분산네트워크 사례 발표
2
중국 물류로봇업체 '긱플러스', 미국 시장 진출
3
일본 '카지마건설', 4족 보행 로봇 '스팟' 도입
4
IFR이 제시한 산업용 로봇의 3가지 핵심 키워드
5
[화제 동영상]영상으로 보는 IFR 통계
6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이 학생들의 자신감 키우는데 도움되고 파"
7
특허청, '로봇산업 IP 협의체' 20일 출범
8
나주에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단지' 조성된다
9
광주시,인공지능표준연구원 설립 추진
10
中 '소독+청소' 일체형 로봇 환경차 등장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