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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재활 로봇 전문업체 ‘엑소아틀레트 아시아’엑소아틀레트메디, 신체에 맞게 사이즈 조절 가능…의료기기 인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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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03: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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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아틀레트아시아(주) (www.exoatletasia.com)는 지난 2016년 10월 설립된 재활 로봇 분야 스타트업으로 혁신적인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이용해 하지 마비 환자들을 위한 외골격 보행 보조 로봇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회사이다.

'따뜻한 기술'의 구현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하지 마비 환자들이 로봇을 착용하고 걸을 수 있게 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그들의 삶의 모습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엑소아틀레트 아시아의 대표 제품은 엑소아틀레트I이다. ExoAtlet-I 제품은 근육의 재건과 관절 운동의 회복 등을 목적으로 효과적인 재활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웨어러블 재활 의료 장비다.

   
 
불완전 마비 환자부터 완전 마비 환자들에게까지 적용 가능한 제품으로 최적화된 정상 보행 패턴 시스템을 제품에 프로그램화하여 환자들이 효율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재활 치료 의료장비이다. 특히, 장애환자분들이 장비를 활용하여 직접 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재활 치료 시 환자들의 높은 심리적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엑소아틀레트아시아는 최근 의료재활 웨어러블 로봇 제품 '엑소아틀레트메디(EAM:ExoAtlet Medy)'에 대해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인증을 완료했다. 엑소아틀레트아시아는 3월 한국 정부로부터 의료기기 제조업 허가를 받은 데 이어 8월 실제 제품 인증을 받으면서 임상시험을 통해 정확한 의료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EAM은 사용자의 신체 체격에 맞게 사이즈 조절이 손쉬운 점이 특징이다. 골반 너비와 깊이, 종아리 길이, 발 사이즈 등이 조절 가능해 환자 개개인의 신체적 특징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럽 규격을 취득한 고용량 배터리를 채용함으로써 완충 시 하루 종일 사용해도 재충전에 문제가 없다. 또 블루투스 연결로 목발을 작동시킬 수 있는 스마트 크러치 기능을 지원하고, 전용 태블릿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EAM에 장착된 4개의 모터는 내구성이 좋아서 100kg 체중 환자도 착용할 수 있다. 또 각 모터에 내장된 센서는 로봇에 과도한 힘이 주어졌을 때 자동으로 보행을 멈추게 함으로써 안전성을 높였다.

엑소아틀레트아시아는 한국로봇산업협회, 벤처기업협회, 경기벤처기업협회, 아주대병원 등과 협력해 재활 트레이닝 전문가 육성, 임상 필드 테스트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싱가포르 국립재활병원, 중국 베이징 푸후아 인터내셔널 병원 등에서 제품 시연을 하는 등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엑소아틀레트아시아는 일본, 중국에 이어 최근 유럽 법인 설립으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미국, 동남아, 유럽까지 전역에서 웨어러블 재활 로봇을 판매하게 됐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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