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로봇컬처 > Books
미래전의 희망 국방 로봇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6  01:13:5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이 책은 저자들이 3년에 걸쳐 카페에서, 식당에서, 혹은 연구실에서 밤늦게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어떻게 하면 치열한 로봇전쟁에서 싸워 이길수 있는 최강의, 최상의 로봇을 만들 것인가 고심을 하면서 만든 책이다.

저출산과 고령화 현상, 전장의 불확실성과 치사율 증대 등을 고려할 때 미래 전쟁의 핵심 무기체계는 로봇이 될 것이 명확하다. 지금 세계의 군사 강대국들은 무인체계 선점을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을 이미 시작했다. 일반적인 내용은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로봇 운용 개념과 무인체계 구축을 위한 청사진 같은 핵심 사항은 기밀로 취급하며 은밀히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과 이스라엘을 모방하고 일부 연구소에서 핵심기술과제로 선정하여 진행하고 있지만 사용자 요구에 기초한 통합된 노력과 로봇 생태계를 반영한 체계적인 로봇전력화가 절실한 상태이다.

과거의 무기체계는 선진국을 모방하며 따라가면 되었지만 국방 로봇 분야는 첨단 분야로써 선도적이고 창의적인 사고와 통합적인 노력 없이는 전반적인 전력화 추진이 여러울 수 밖에 없다. 전쟁은 개인뿐만 아니라 국가의 존망지도(存亡之道)가 걸린 절체절명의 과업이다. 이 전쟁을 수행할 무기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연구를 위한 과제가 아니라 전쟁을 수행하는 전투원들이 요구하는 사용목적에 적합한 무기를 만들어 싸우게 해야 할 것이다. 아무리 비싸고, 기술 수준이 높고, 첨단 무기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고철덩어리에 불과하다. 필자들은 국방 로봇을 연구하면서 이러한 관점에 중점을 두고 고민을 하면서 토론과 연구를 진행하였다.

제1장에서는 일반적인 로봇 이론을 이해하고, 제2장에서는 로봇 도입의 필요성과 절차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제3장에서는 국방 로봇의 기초이론과 세계적인 국방 로봇의 발전추세를 확인하고, 제4장에서는 국방 로봇 생태계 이론에 기초한 로봇 개발 전략을 사례위주로 분석하였다. 제5장에서는 우리나라 현재의 무기체계 도입 절차와 로봇화 이론을 연계하여 국방 로봇 도입 절차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제6장에서는 우리나라 국방 로봇 획득전략을 제4차 산업혁명 개념에 기초한 기반구축과 도입전략 분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이 책을 통하여 로봇화에 기초한 우리나라 미래의 국방 로봇이 실질적이며 올바른 방향으로 정립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소요군의 입장에서 사용자의 필요성을 반영한 로봇전력소요를 정확히 요구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써 활용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미래전의 희망 국방 로봇(Hope of Future War : The Defense Robot)"
김진오 , 엄홍섭, 장상국, 김율희 지음 | 220쪽 |28,000원
성안당 펴냄

조규남  ceo@irobotnews.com
조규남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로봇 캘린더(2019. 8. 26 ~ 9. 1)
2
"국산 로봇 부품 사용 기업에 '다양한 혜택' 주어야"
3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학원생 대상 단기 로봇 교육 프로그램 실시
4
방위사업청 지한국 소령, 육군에 무인항공기 특허 기술 이전
5
국토부, 콜롬비아에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한다
6
유튜브, 배틀봇 비디오 영상 삭제 해프닝
7
미국 대학 캠퍼스,자율배송 로봇 보급 확산
8
히타치, 인도 로봇 SI시장 진출
9
애니보틱스, 4족 보행 로봇 '애니멀 C' 발표
10
하버드대,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소프트 로봇 개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