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사물인터넷 표준 확보 "공동노력"SKT와 英ARM, 관련서비스 공동연구 방안 등 논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11  09:33:3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SK텔레콤 ICT기술원의 최진성 원장(오른쪽)과 ARM의 아담 골드 부사장이 을지로 SKT 본사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SK
텔레콤이 영국의 반도체설계 회사 ARM과 손 잡고 사물인터넷(IoT)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지난 10일 을지로 사옥을 방문한 ARM의 아담 골드 부사장과 SK텔레콤 ICT기술원 최진성 원장이 IoT 네트워크 기술 및 관련 서비스 공동연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SKT 측은 독자개발한 IoT 플랫폼 뫼비우스를 ARM 측에 선보였다.

SKT은 지난 2008년 통합형 M2M 플랫폼 상용화를 시작으로 물류와 차량 분야에서 IoT 서비스를 개발해 왔다.

이날 논의후 최진성 원장은 “ARM 측과 다방면의 기술 협업을 통해 IoT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차별화된 솔루션과 표준화된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담 골드 부사장도 “ARMIoT 플랫폼 기술과 시스템은 산업 전반의 가치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SKT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IoT 분야의 국제 표준 플랫폼을 확보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ARM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전세계 모바일기기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ARM은 IoT 분야에서도 특화된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IoT 전문기업 센시노드를 인수해 스마트 디바이스로 주변 사물을 연결하는 프로젝트 엠베드'(MBED)를 출범시킨 바 있다.

IoT는 사물에 센서 등을 적용해 주위의 사물·사람·공간 등을 무선으로 연결하는 기술이다. 현재 IoT 관련 산업이 폭발적인 성장세에 있어 조만간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 규모를 능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따라 IoT 산업 주도권을 놓고 글로벌 ICT 업체들이 IoT 플랫폼 경쟁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태구  ktg@irobotnews.com
김태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디즈니 ‘겨울왕국 2’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등극
2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상업용 청소 로봇 북미 시장 런칭
3
고영테크놀러지, 런던에서 의료 로봇 등 기술 소개
4
두산인프라코어, 건설 무인화 기술 '컨셉트-X' 공개
5
‘로봇리더포럼-기술교류회 세미나‘ 26일 대전에서 열려
6
일본 빌딩관리업체 '다이세이', 건물경비에 아바타 로봇 도입
7
영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브', 2천만 달러 투자 유치
8
중국 장저우에 특수 로봇 공장 세워진다
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0
화낙, 中 광저우에 '화난' 기지 건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