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중국, 인공지능 활용해 '자폐증' 진단 연구한다'광둥성 정신 및 신경 질병연구센터' 오픈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7  10:15:0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광둥성 정신 및 신경 질병연구센터
중국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자폐증 진단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는 연구가 진행된다. 자폐증 자녀를 가진 부모의 가장 큰 애로 중 하나인 8개월에서 1년 간의 '기다림'을 줄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중국 '광둥성 정신 및 신경 질병연구센터'가 중산대학 부속 제3병원에서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아동 발육 행위 센터, 정신심리과, 신경내과, 신경외과, 척추외과, 재활과, 바이오치료센터 등 뇌 관련된 질병 학과와 협력해 세포 기술과 빅데이터 AI 플랫폼에 근거한 자폐증, 뇌신경 손상, 신경손상 후 재활 및 우울증 등 의료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국가급 뇌과학 의료 플랫폼이 된다.

이 센터의 핵심 연구 방향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다. 최근 아동의 자폐증 조기 보조 진료, 성년 우울 장애의 정밀 진료 등 활동이 시작됐다. 바이오치료센터는 주로 줄기 세포를 통한 척추 손상과 알츠하이머 증상 등 임상 연구에 주력한다.

정신 및 신경 질병 연구센터는 병원 연맹 소속 58개 의료 기관과 협력해 수 백개의 전문 연맹 임상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AI의 보조 진단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이를 통해 환자의 진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만약 자폐증의 AI 보조 진단이 가능해지면 아동행위발육센터가 행위학관찰 및 영상학 분석을 통해 AI를 접목하고 진단의 정확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AI가 전문가의 의사결정 보조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센터 관계자는 "대량의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분석하고 딥러닝 등을 적용하면 한 의사가 10년 간 축적해야 얻을 수 있는 노하우를 획득할 수 있다"며 "AI가 1시간 만에 임무를 완수하고 영상학 결과 분석과 판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成立于2011年的外骨骼机器人公司“Hexar Systems”
2
산업통상자원부
3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방문
4
인공지능 서비스로봇 경진대회 성료
5
한빛드론 매빅2 엔터프라이즈, 팬텀4 RTK 론칭
6
메릴랜드대, 새(bird)로 부터 영감 얻은 무인항공기(UAV) 개발
7
마이오모(Myomo), 청소년용 로봇 팔찌 개발
8
보잉 자회사, 태양열 드론 내년에 이륙
9
하니웰, 페치 로보틱스와 제휴
10
中 수중 로봇, 티베트 고원 수질 관리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