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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웨이브-미술등록협회, AI 기반 미술 큐레이션 플랫폼 협약 체결글로벌 커머스 서비스 등 탑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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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1  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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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등록협회 김현동 회장(좌측)과 퀀텀웨이브 노재일 대표가 협약 체결후 악수를 하고 있다.
미술품 등록 및 담보 등기부 등록을 대행하는 미술등록협회는 미술품 등록사업을 활성화하고 관련 시장의 확대와 미술인들의 정보공유와 수익활동을 지원하고자 인공지능(AI) 전문업체 퀀텀웨이브와 협력해 인공지능기반 미술 큐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퀀텀웨이브가 자체 인공지능 엔진 개발과 더불어 기존에 서비스하던 글로벌 플랫폼인 SNS 커뮤니티 서비스 '휴드림'을 보유하고 있고, 기업 업무에 지능형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기획과 전략을 수립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협업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쉽이 되었다”고 협력의 의미를 평가하고 있다.

미술 큐레이션 플랫폼에는 미술품 등록 및 담보권 설정 등기부 관리 서비스 외에, AI기술 기반의 진품 확인 및 가치평가 서비스, 작가와 유통업자 그리고 소비자를 연결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큐레이션 서비스, 이러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커머스 서비스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

퀀텀웨이브 노재일 대표는 “이번 MOU를 계기로 퀀텀웨이브의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큐코인 가상화폐)이 적용되어 미술분야 빅데이터 솔루션 구축과 빅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제공을 통해 미술등록협회와 함께 미술품의 진위, 가치평가 분야와 미술품 거래 서비스 분야 발전을 선도하고 이를 고객 비즈니스와 연결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술등록협회 김현동 회장은 “이 서비스를 통해 독과점적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미술유통시장의 불공정성을 해소하고, AI 기반의 미술품 감정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감정 미술 생태계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젊은 미술인들의 꿈을 실현하고 미술생태계 구성원 모두에게 상호 도움을 줄 수 있는 온라인 희망 장터가 마련되어 한국미술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아울러, 이 협약을 통해 서비스가 전개되면 협회는 미술등록협회의 비전 중 하나인 자국 자원이나 유물 및 유산 관리가 취약한 동남아 개발도상국에 아트큐(가칭 ArtQ)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OECD국가로서의 국제적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역할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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