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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로봇 시장의 개척자, 로보로보중국, 미국 등 해외시장 확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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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27  14: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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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보로보(대표 장창남, www.roborobo.co.kr)는 지난 2000년 설립된 국내 최대 교육용 로봇 회사다. 올해부터 우리나라도 코딩 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코딩 교육이 활성화되면서 코딩 로봇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국내외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현재 로보로보가 공급하는 교육용 로봇은 교육용 휴머노이드 로봇인 ‘로맨보(ROMANBO)’를 비롯해 유아용 코딩 로봇인 ‘유아로(UARO)’, 스크래치와 엔트리 호환의 페이퍼 토이를 이용한 교육용 교구 ‘코딩 스토리’, 레고블록형 코딩 교구로봇 ‘로보키즈(ROBO Kids)’, PC프로그램과 스마트 장비를 이용해 다양한 코딩이 가능한 ‘로봇키트(ROBO Kit)’ 등이 있다.

▲로봇창의 교육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로보로보. 장창남 대표(좌측)와 조현진 전무(가운데) 모습이 보인다.
로보로보는 단순히 로봇 코딩 교육 사업만 추진하는 것은 아니다. STEAM교육 관련 사업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전세계적으로 교육개혁의 키워드는 ‘STEM(Science,Technology,Engineering,Mathematics)’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예술(Arts)이 추가된 STEAM 교육이 핵심적 주제로 활발하게 논의 및 시도되고 있다. 이같은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로보로보는 다양한 STEAM 교육 관련 교재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놓고 있다.

▲2018 로봇창의 교육사업 발대식 및 우수사례 발표회 모습
로보로보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8 로봇창의교육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로봇창의교육사업은 2013년에 시작해 올해로 6년간 진행된 프로젝트로, 로봇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사회적 배려 계층 및 농어촌 지역 어린이를 대상으로 로봇 활용 창의교육을 통해 나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로보로보는 사단법인 한국로봇교육콘텐츠협회(회장 한창수)와 함께 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장창남 대표는 “로봇창의교육사업과 같은 훌륭한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코딩 교육 지원을 받아 세계 최고의 로봇 인재로 자랄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5백만불 수출의 탑과 함께 한 교육용 휴머노이드 로봇 ‘로맨보(ROMANBO)’
로보로보는 현재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20개국에 교육용 로봇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수출 시장을 개척해왔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로보로보는 지난해 12월 ‘제54회 무역의 날’을 맞아 이뤄진 수출 유공자 훈포상 시상식에서 5백만 달러 수출탑을 받았다. 교육용 로봇 기업으로써는 독보적인 해외 수출 실적으로 로보로보의 기업 가치가 입증된 셈이다.

현재 로보로보는 중국 CCC인증을 획득하고, 중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해 중국 시장 공략에 한층 고삐를 죄고 있다.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중국 시장의 경우 중국 시장 진입 초기에는 교육용 로봇의 선두주자로 지역 확장 위주의 사업을 전개했으며 지금은 다양한 교육 대상을 위한 제품 확장 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3세부터 중고등부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단계별 제품 구성으로 공급함으로서 좀 더 폭넓은 학생들에게 교육용 로봇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12월 로보로보는 교육용 로봇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또한 로보로보는 미국 조지아주립대 등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로보로보는 작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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