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로봇 판매까지 나서는 일본의 대학큐슈산업대,日대학 최초로 상용 판매 겸영하는 연구센터 설립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2.02  15:01:3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 2017년 큐슈산업대가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보행재활훈련 지원 로봇.
[도쿄=조영숙 통신원] 큐슈산업대학이 일본 내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로봇의 개발과 상용화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를 위해 큐슈산업대학은 지난 30일 보행재활훈련 등 의료복지용 로봇 개발과 연구거점이 될 휴먼로보틱스연구센터 설립을 완료했다. 이 센터는 야스카와전기 등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오는 2017년부터 저가의 재활훈련용 상용화 로봇을 내놓을 계획이다. 일본내 대학에서 사업화를 겨냥하고 의료복지용 로봇 연구 거점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큐슈산업대 휴먼로보틱스연구센터는 앞으로 임상실헙 부문에서는 후쿠오카현의 종합손해센터(척수가 손상된 급성기부터 재활훈련, 사회복귀에 이르는 전주기 치료가 가능한 일본 유일의 전문 시설)등 의료기관과 제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로봇의 사업화 부문에서는 야스카와전기와 후쿠오카현 공업기술센터 기계전자연구소 등과 협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

큐슈산업대 휴먼로보틱스연구센터를 이끌고 있는 사카키 교수(공학부)는 "재택용으로 10만~20만엔 정도에 판매할 수 있는 고령자 보행 지원용 로봇 개발이 우선 목표지만 의료 기관에서 사용하는 로봇도 연구중"이라고 말했다.

사카키교수는 다른 대학에서도 재활훈련 지원 로봇 연구는 진행하고 있지만, 가격이 고가이거나 쓰기가 불편해 실용화된 사례는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조영숙  ad@irobotnews.com
조영숙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중소벤처기업부
2
보건복지부
3
포항 '안전로봇산업' 중심지로 변모
4
일본 '로보-유니', 로봇 패션쇼 연다
5
리씽크 로보틱스, 협동 로봇 '소이어' 블랙 에디션 발표
6
오픈AI, 루빅 큐브 맞추는 AI 로봇 핸드 개발
7
유아이패스, AI기능 강화된 차세대 RPA 플랫폼 공개
8
전자랜드, 4차산업 교육 상품 주말특가전 진행
9
드론 택배 오는 2025년 상용화한다
10
달 탐사 로버 '바이퍼', 달 남극에서 물의 존재 확인한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