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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물류기업 JCEX, 항저우 공항단지에 스마트공장 운영로봇 도입으로 '3배'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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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8  10: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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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물류 기업 'JCEX(佳成国际:가성국제)'가 항저우에 위치한 공항단지 구역 내 초국경 스마트 공장 운영에 돌입했다.

이 공장은 10만 평방미터 이상 면적에 현대화된 스마트 물류 창고를 갖추고 다양한 기술을 융합했다. 창고 면적은 7.3만 평방미터로 하역 플랫폼 20개의 업무 처리 면적이 6000평방 미터에 이른다. 주차장 면적도 1만 평방미터로 100대 이상의 40척 크기 컨테이터 트럭이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이렇게 큰 물류 창고와 대량의 화물이 매우 빠른 화물 불류 업무를 해야하기 때문에 회사는 로봇 도입을 본격화했다. 최근 이 회사의 창고에서는 직원을 찾아보기 어려우며 화물 사이를 오가는 화물 분류 로봇이 일을 처리한다. 일부 라인에서는 화물이 관련 창구로 투입되고 있다.

이 공장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창고 배치 물류 시스템, AGV 무인 운반차, AGV 자동 분류, 와이파이(Wifi) 실시간 무선 전송 기술, RFID 자동인식 및 영상과 스마트 전자 대시보드 등 기능을 갖췃다. 화물을 데이터로 정확히 관리할 수 있으며 분류 업무 효율로 따졌을 때 기존 직원이 처리한 화물이 시간 당 150건에 불과했지만 로봇 도입 후 시간 당 350건으로 늘었다.

이 공장에서 일하는 로봇은 스스로 충전하면서 24시간 끊임없이 움직여 효율을 높인다. 동시에 작업 착오율도 50% 가까이 낮췄다. JCEX는 전 세계에 미국, 영국, 호주, 일본 등지 13개의 해외 창고를 보유했다. 향후 이같은 정보 시스템을 보다 확산해나가 물류 원가를 줄일 계획이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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