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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에코백스, 난징에 '인공지능 연구원' 설립국내외 전문가들로 연구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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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3  1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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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봇 청소기 전문업체인 에코백스(Ecovacs:科沃斯)가 난징에 인공지능연구원을 설립했다. 난징경제기술개발구에 들어선 이 연구원은 지난 10일 개소식을 갖고 로봇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특수 연구개발 기지로서 첫발을 디뎠다.

로봇의 감지능력, 의사결정 능력, 행위지능, 인간-기계 협동 지능 수준 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연구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이미 사회 각 영역에 침투하고 있다. 서비스 로봇은 핵심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다. 에코백스는 보다 스마트화되는 로봇이 인공지능을 통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인공지능이 서비스 로봇을 도구에서 매니저로, 또 동반자로 진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에코백스는 이같은 인공지능 발전의 조류를 따라 난징경제기술개발구와 협력을 통해 이번 연구원을 설립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이 연구원이 향후 에코백스 발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에코백스는 이 연구원에서 로봇 설계를 위한 스마트 두뇌를 개발한다는 밑그림을 그려놨다. 이 두뇌가 복잡한 환경에서도 자율적으로 사고하면서 복잡한 임무를 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향후 해외 및 중국 내 박사 및 석사급으로 연구진을 꾸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비스 로봇 연구를 위한 시범 모델이 되겠다는 것이다.

에코백스는 서비스 로봇 기업 최초로 중국 증시에 상장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보다 글로벌화, 인터넷화, 로봇화된 기업으로서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난징대학과 인공지능단과대를 설립하기도 했다.(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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