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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배송 로봇 스타트업 '박스봇', 7천 5백만 달러 투자유치테슬라와 우버 출신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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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13: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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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위치한 로봇 스타트업 ‘박스봇(Boxbot)’이 시드(seed) 투자라운드에서 7천5백만 달러의 큰 금액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도요타의 실리콘밸리 연구법인인 TRI가 주도했으며 아티먼 벤처스(Artiman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박스봇은 지난 2016년 테슬라와 우버 출신이 설립한 기업으로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개발하는 업체다. 물류 서비스의 최종 부문인 라스트 마일(last mile)에 필요한 소형 자율 배송 로봇을 개발했다.

아티먼 벤처스의 '브라이언 윌코브(Brian Wilcove)' 파트너는 “수년안에 자율주행 차량이 최종 마일 분야에서 큰 변화를 가져 올 것”이라며 “박스봇은 산업을 변화시키겠다는 참신한 접근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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