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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로보유니버스&K-드론/VR 서밋' 개막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려...전문 컨퍼런스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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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8  14: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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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로보유니버스가 개최된 킨텍스 7홀 모습
‘2018 로보유니버스(RoboUniverse) & K-드론/VR 서밋'
이 28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드론, 로봇, VR시스템 등 분야의 업체들이 참여했으며 육군은 육군관을 통해 워리어 플랫폼, 드론봇 로봇체계, VR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구난로봇, 지뢰탐지로봇, 정찰 로봇 등 신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공간정보산업협회, 부천산업진흥재단, 전남테크노파크, 전주시 등 기관이 회원사와 입주 기업들을 이끌고 여러 장비 및 솔루션을 출품했다. 업체 가운데선 특히 드론 업체와 VR관련 업체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전시장 곳곳을 드론 업체들이 장악,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는 특수 임무용 드론들을 대거 선보였다. 해상구조 멀티콥터의 선두주자 숨비(SOOMVI), 세계 최대 드론 제조사인 DJI(협력업체:한빛드론) 등이 다양한 드론을 출품했다. VR분야에선 국내 최초 워게임 VR 테마파크 ‘VR라이브파크’, 국내 최대 VR게임파크인 CAMP VR을 보유한 3D팩토리 등이 참가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행사장에는 관람객들이 쉬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로봇 카페도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전시회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주제로 컨퍼런스도 열린다. 28일 첫째날에는 격투 로봇을 제작한 미국 메가보츠(Megabots), 중국 몽키킹 제작자인 시추완 선 등이 연사로 참석해 대형 격투로봇과 미래의 스포츠 리그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광운대 김진오 교수(인간중심 및 임무 중심 로봇 설계 방법론), 로보틱스 앤 인텔리전스 시스템즈의 '댄 카라'(인식 로보틱스 시스템의 기회와 전망) 등이 주제 발표를 했으며 웨어러블 로봇에 대한 전문가 발표도 이뤄졌다.

전시장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 지뢰 탐지 고정익 드론
▲ 소형 정찰로봇
▲ 군수품 수송용 드론

▲ 과학화 예비군 훈련
▲ 구난 로봇
▲ 스마트 팜에서 기르는 버섯
▲ 드론 조종 체험중인 학생
▲ VR 게임을 즐기는 학생
▲ VR 체험 하는 학생
▲ VR 체험을 즐기고 있는 관람객
▲ ROBO ONE 한국대표 선발전
▲ DJI VR 제품
▲ 3D프린터로 제작한 자동차
▲ 로봇에 대해 설명을 듣고있는 관람객
▲ 드론 축구 체험장 모습
▲ 드론 교육 체험장 모습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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