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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창간 5주년 소회조규남ㆍ본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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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3  22: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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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창간을 결심하고 주위에 자문을 받기위해 지인들을 만나러 다닌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창간 5주년이 되었다. 시간이 참 빠르다는 느낌이다.

로봇신문이 아직도 작은 인터넷 매체에 불과하지만 지난 5년간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나름 국내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다고 자부한다. 오늘이 있기까지 노력해 주신 회사 동료분들께 감사드리며 지난 5년간 우리 신문사를 거쳐간 서현진 고문, 김남주 부국장, 김태구 기자에게도 감사의 마을을 전한다. 그리고 오늘이 있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로봇기업과 기관, 대학교수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2013년 1월부터 매체 준비를 해서 4월 지금의 본사가 있는 서울 구로에 사무실을 열고 그해 6월 3일 창간했다. 당시 6월 1일이 마침 토요일이라 월요일에 창간을 맞추다 보니 창간일이 6월 3일이 되었다. 창간 후 100일 기념으로 “로봇정책 운용방향”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해 10월에는 “2013 전국대학생 로봇스포츠경진대회”를 대한전자공학회 산업전자소사이어티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2014년 새해를 맞아 당시 산업부 장관이던 윤상직 장관과 신년 특별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해 “한국로보컵 주니어대회” 주관, 창간 1주년 기념 “지능형로봇 발전전략” 좌담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에서 처음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로봇체험전 “리얼로봇쇼”를 24일간 개최했다. 장마도 아닌데 무슨 비가 그리도 많이 내리는지 전시장에는 비가 새고 비싼 로봇들이 망가질까 노심초사하기도 하였고 25일 동안 현장에서 24시간 불침번까지 서가며 생활했던 기억들이 새롭다. 그해 11월에는 대구시 요청으로 처음으로 대구시에서 “국제로봇전문가포럼”을 기획해 주최했다. 연말에는 로봇신문 선정 “2014 국내/해외 10대 로봇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2015년에는 “2015 한국로보컵 주니어오픈대회” 주관, 창간 2주년 기념 “스마트 팩토리 구축방안” 좌담회를 개최했다. 그해 7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구 83타워에서 47일간 어린이 로봇체험전 “리얼로봇쇼”를 또 다시 개최했다. 정확한 조사도 없이 시작한 지방 행사에서 얼마나 많은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보았는지 지금 생각해도 악몽같다. 그 당시 본 적자가 너무 커 회사가 한동안 재정적 어려움에 처하기도 했다. 그해 10월 로보월드때는 처음으로 2015 로보월드 특집지면을 올 컬러로 16면 발행했다. 가끔 당시 신문을 펼쳐 볼때마다 마음 한켠으로는 뿌듯함이 느껴진다. 그해 11월 대구에서 두 번째로 “2015 국제로봇전문가포럼”를 주최했다. 연말에는 로봇신문 선정 “2015 국내/해외 10대 로봇뉴스”를 발표했다.

2016년은 회사가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지는 시기였고 점차 안정화를 이룩하는 시기였다. 연초 “2016 한국로보컵오픈대회” 주관을 했고 5월 본지가 창간 3년만에 네이버 뉴스검색 제휴 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지금까지도 네이버와 기사검색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해 6월 창간 3주년 기념 “한국 로봇산업 위기인가,기회인가”를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고, 10월에는 “로보월드 2016 , IROS2016” 특집으로 로봇신문과 영자신문 지면을 올 컬러 20면으로 발행했다. 11월에는 대구에서 필드로봇소사이어티와 공동으로 국제로봇전문가포럼을 확대해 “국제필드로봇포럼”을 개최했다. 12월에는 구글과 뉴스검색 제휴를 시작했고 그해 처음으로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상”을 제정해 시상했다. 국내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과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 CEO 경영 능력, 신제품 발표 및 시장 반응 등 종합적인 요소를 평가해 산업용 로봇, 전문서비스 로봇, 개인서비스 로봇, 교육용 로봇, 로봇 부품, 로봇 SW, 자율주행시스템 등 7개 부문에 총 16개사가 선정됐다. 시상식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과장 초청 로봇기업 간담회도 주최했다. 연말에는 로봇신문 선정 “2016 국내/해외 10대 로봇뉴스”를 발표했다.

2017년에는 연초부터 한국로보컵 오픈대회 주관을 시작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초청 로봇기업 간담회"를 주최했다. 5월에는 "줌과 뉴스검색 제휴"를 시작했고 광주 국제로봇전에서는 "필드로봇관"을 운영했다. 7월에는 "다음카카오와 뉴스검색 제휴"를 시작함으로서 국내 주요 포털과 모두 뉴스 검색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국내 유력 온라인 미디어로 자리매김하였다. 9월에는 “로보월드 2017” 특집호 지면을 올 컬러로 24면 발행했다. 그리고 그때 "중국 로봇신문과 기사 제휴 및 사업 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중국 로봇신문과의 교류가 시작되었다. 9월에는 4차 산업혁명 전문 미디어 ‘포아이알 뉴스(www.4irnews.net)를 창간하면서 2개의 미디어를 보유하게 되었다. 10월에는 “2017 국제필드로봇포럼”을 서울 코엑스에서 주최하였고, 11월에는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MFI 국제컨퍼런스"를 후원하였다. 그리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원으로 국내 로봇기업 100여개사의 회사나 제품에 대한 소개를 영문 기사로 작성해 구글닷컴에 게재하였다. 처음 시도한 사업이었지만 기업들로부터 반응이 아주 좋았다. 12월에는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을 7개 부문 12개사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또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과장 초청 로봇기업 간담회를 같이 주최하였다. 그리고 연말에 로봇신문 선정 “2017 국내/해외 10대 로봇뉴스”를 발표하였다.

2018년 올해에도 연초부터 한국로보컵 오픈대회 주관을 시작으로 인천로봇랜드 로봇타워에 인천지사를 설립하였고 지난주 금요일에는 창간 5주년 기념으로 특별 좌담회를 주최했다. 또 7월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중국국제로봇전시회와 중국 로봇기업 참관단을 현재 모집하고 있다. 또 하반기부터는 중국 로봇신문에 한국 로봇기업이나 로봇제품을 중국어로 작성해 소개하고 이것이 중국 검색엔진 바이두에 검색되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제와 과거의 행적을 되돌아 보니 그래도 나름 많은 일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독자분들께는 아직도 우리 로봇신문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낄것이고 로봇신문 발행을 책임지고 있는 필자 역시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첫술에 배부르랴'라는 옛말이 있다. 아직 부족하지만 그래도 어려운 국내 미디어 여건속에서 이렇게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시고 독자 여러분들께서 더 많은 격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 창간 5주년을 특별히 축하해 주신 기관과 기업 대표자 여러분들께도 감사 드린다. 국내 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약속을 드리면서 10주년, 20주년이 되는 해에는 본지가 어떤 일들을 더 해 왔고 얼마나 발전하게 될지 기대된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발전적 충언을 부탁 드린다. 조규남ㆍ본지 발행인

조규남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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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축하드립니다. 로봇산업과 함께 더욱 번창하시길 ...
(2018-07-11 00: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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