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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융합연구원, 중국 절강성 구주고신기술산업개발구와 MOU지능로봇ㆍ스마트팩토리 등 첨단 로봇산업분야 상호 교류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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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24  10: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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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융합연구원 박철휴 원장(좌측)과 위젠쥔 절강성 구주고신기술산업개발구 관리위원회 부서기가 우호협력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 박철휴)은 중국 절강성 취저우(衢州:구주) 고신기술산업개발구와 우호 협력 교류를 위한 협약을 23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철휴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과 위젠쥔 절강성 구주고신기술산업개발구 관리위원회 부서기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국 위젠쥔 관리위원회 부서기는 지난 9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박철휴 원장과 지역 로봇기업 관계자를 구주고신기술산업개발단지로 초청해 단지 내 원립그룹, 케샨그룹, 홍오륜 그룹 등 중대형 기업의 노후 애로공정 개선 사항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 로봇기술 지원을 요청했다.

▲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중국 절강성 구주고신기술산업개발구간 우호 협력 협약식 후 양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절강성 구주고신기술산업개발구 입주 기업의 지능로봇 도입
, 스마트팩토리 구축 등 첨단 산업분야 협력, 양국의 로봇융합산업 육성과 지역산업 발전 등 내용을 담고 있다.

구주고신기술산업개발단지는 중국 절강성 취저우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 국가급 첨단기술단지로 거화그룹, 원립그룹, 한국효성그룹, 화우코발트 등 신에너지, 신소재, 제철 등 13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효성그룹이 진출해 스판덱스와 반도체 원료 생산을 하고 있으며, LG화학도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코발트 분말생산 세계 1위 기업인 화우코발트와 약 2400억원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후 위젠쥔 부서기는 포항 로봇기업 및 ICT기업을 대상으로 구주고기술산업단지 소개 및 입주기업의 애로공정 개선 요구 사례 등에 관해 발표했다. 한국 로봇기업과 첨단기술 보유 기업이 단지 내에 입주해 첨단 자동화 공정도입 희망기업의 공정 개선작업에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중국 절강성 구주한중산업원 투자 설명회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박철휴 원장은
중국 국가산업단지의 책임자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을 방문하여 단지 내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지역의 첨단기술 보유기업의 중국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에 공감한다"며 "한국 로봇기업이 중국 시장에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마련돼 양국이 공동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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