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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가시권 밖 드론 비행(BVLOS) 첫 사례 나와엑셀 에너지, 미 FAA 승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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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2  17: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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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항공청(FAA)이 최근 가시권 밖에서 드론 비행(BVLOS)을 허가하는 첫번째 사례를 만들었다.

‘드론라이프’에 따르면 드론을 활용한 조사 회사인 엑셀 에너지(Xcel Energy)는 최근 FAA로부터 콜로라도주 덴버(Denver) 근처의 전력선 조사를 위한 드론 비행을 허가받았다. 미국에서 비가시권 드론 운행 허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니애폴리스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덴버 국제공항에서 북쪽으로 약 20마일 떨어진 지정 지역 내에서 운전자의 시야를 벗어나는 비가시권 드론을 운행하게 된다.

허가받은 조종사는 무게가 55파운드(약 25kg) 미만인 소형 무인 헬리콥터를 원격으로 작동시킬 예정이다. 이 회사는 전력선 검사 중 안전한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지휘 및 통제 솔루션을 사용한다.

엑셀 에너지의 회장겸 CEO인 벤 포우크(Ben Fowke)는 "드론에 대한 신뢰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비행을 수행하는 최초의 사업자가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의 획기적인 결정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엑셀은 비행을 수행하기 위해 현재 해리스 코퍼레이션(Harris Corporation), 노던 플레인즈(Northern Plains) UAS 테스트 사이트, 피닉스 에어 언맨드(Phoenix Air UNMANNED), 알투스 인텔리전스(Altus Intelligence)와 같은 업계 리더와 협력하고 있다. 덴버 지역에서 전송 검사가 완료되면 엑셀은 FAA와 협력해 자사가 전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주로 비가시선 운행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FAA와 협력해 전력 산업 전반에 걸쳐 드론 운영에 대한 운영 및 안전 요구 사항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엑셀 에너지는 FAA와 함께 안전 프로그램 파트너십(Partnership for Safety Program)을 통해 가시권 내에서 전력선 검사를 위한 드론을 운영한 바 있다. 엑셀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작업은 드론이 트럭, 헬리콥터 또는 기타 유틸리티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검사를 완료함으로써 생산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보여주었다"며 "32만 마일 이상의 전기 및 천연 가스 인프라를 검사해 에너지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장한다"고 전했다.

드론은 에너지 분야에서 전력 회사가 무인 항공기를 배치해 전력선 및 풍력 터빈 검사와 같은 위험하고 비용이 높은 업무를 수행하는 획기적인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도미니언 버지니아 전력(Dominion Virginia Power), 미드애틀란틱 항공 파트너십(Mid-Atlantic Aviation Partnership)으로 구성된 팀이 지난주 위성 네트워크와 에어로바이런먼트의 퓨마(군용 등급 고정익)를 사용해 BVLOS 전력선 검사를 테스트 했다.

텍사스 대학은 2016년 인도의 드론 회사인 아크투루스 비즈니스 솔루션(Arcturus Business Solutions)과 협력해 항공기 송전선로의 약점과 손상을 정확하게 지적하는 등의 성과를 얻었다.

조인혜  ihch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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