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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검찰 로봇' 유지보수 센터 운영 돌입쑤저우 우중구 인민검찰, 에코백스와 협력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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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0: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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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각지의 검찰에서 일하는 로봇을 위한 유지보수 허브가 운영된다.

중국 쑤저우시 우중구(吴中区) 인민검찰과 중국 로봇 기업 에코백스(ECOVACS)가 로봇 시스템 유지보수 운영 센터를 구축하고 시범 운영 단계에 돌입했다. 이 센터는 중국 각지 검찰의 사건 관리 로봇을 위한 운영과 검측, 시스템 업그레이드, 원격 장애 등 시스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6년부터 에코백스는 검찰과 협력해 전문 로봇을 연구개발 해왔다. 2016년 초 쑤저우 우중구 인민검찰이 처음으로 에코백스의 로봇을 테스트한 곳이다. 이듬해인 지난해 4월 에코백스와 쑤저우성 인민검찰이 정식으로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법률 서비스를 핵심으로 하는 사건 관리 로봇 연구개발을 추진했다. 최근 14대의 로봇이 이미 장쑤성과 난징, 쑤저우 등 13개 지역 검찰에 시범 보급됐다.

이 로봇들은 현장에 투입돼 대기자를 위한 안내를 돕기도하며 법규 홍보, 정보 검색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나아가 검찰의 핵심 업무에도 응용되고 있으며 검찰 시스템과 연계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 검찰 로봇 발표회
이 로봇은 로비에서 신분증 검사를 진행한 이후 자동으로 사건 정보를 검색해주기도 하며 관련 법적 과정을 거치도록 도와준다. 검찰 측에서도 로봇을 도입해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

이에 단일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유지보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이를 위한 센터가 생겨난 셈이다. 이 센터에서는 전국 각지의 로봇 운영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면서 로봇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게된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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