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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에 북방 최대 로봇 생산기지 건설싱화쯔능장비,산업기지 건설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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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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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생산단지 렌더링 이미지
중국 칭다오에 북방 최대 규모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솔루션 생산기지가 세워질 전망이다.

중국 싱화쯔능장비유한회사(星华智能装备有限公司)가 칭다오 까오신구에서 장비 및 소프트웨어 기술 산업 기지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회사는 중국 더블스타그룹(双星集团) 산하의 IT기업이다.

83묘 부지 용지에 총 5억 위안이 투자된다. 주로 산업용 로봇, 스마트 물류 장비와 애플리케이션 및 공장 자동화 솔루션 생산기지로 이용되며 연 12억 위안의 생산 및 판매액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칭다오신문망은 이 기지가 북방지역 최대의 산업용 로봇 및 스마트 물류 장비 생산기지라고 전했다.

칭다오 까오신구에 건설되는 이 공장은 더블스타그룹이 '일대일로', '중국제조2025', '인터넷+' 등 국가 전략에 적극적으로 발맞추는 것이다. 스마트 기술을 제조 설비에 투입하고 신흥 산업 성장을 일궈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른바 '인더스트리 4.0' 공장을 통해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규모적 성장을 꾀한다. 칭다오 지역뿐 아니라 중국 전국의 산업용 로봇 애플리케이션 수준을 제고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란 기대다.

이 공장에서 주로 산업용 로봇, 기계팔, 스마트 이동 및 운송 장비, 스마트 솔루션에 대한 연구와 생산이 이루어진다. ABB를 포함한 해외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고무, 타이어, 기계가공, 자동차, 가전, 콜드체인, 의료 등 업종의 로봇과 스마트 공장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된다. 회사는 이미 갠트리 로봇, 관절 로봇, 적재 로봇, RGV, 기계팔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관리시스템(MES), 창고관리시스템(WMS) 등 정보화 솔루션도 판매한다.(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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