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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로봇, 인터컴과 ‘감성지능 MICE 로봇 공동 개발 MOU첨단 로봇기술과 국제회의 노하우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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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5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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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측부터 퓨처로봇 송세경 대표, ㈜인터컴 최태영 대표
퓨처로봇(대표이사 송세경)이 국내 MICE 전문 기업 인터컴(대표 최태영)감성지능 MICE 로봇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에는 퓨처로봇 송세경 대표와 인터컴 최태영 대표를 비롯, 양사 임직원 및 과학기술 & 벤처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체결식에서는 퓨처로봇의 상용화 모델 퓨로(FURo-D)’가 사회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양사는 이번 업무 제휴 협약 체결을 통해 MICE 행사에 참석하는 내·외국인들의 편의를 위한 의전, 안내, 정보 제공, 다국어 통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감성지능 MICE 서비스 로봇을 개발하여 대한민국의 첨단 ICT 기술과 세계를 선도하는 MICE 행사의 진면목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인터컴은 서울 G20 정상회의진행을 담당했으며, 30년 동안 국제회의 분야에만 집중하며 쌓은 전문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국제회의 유치에서부터 프로그램 기획, 행사 진행, 결과분석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MICE 산업의 대표기업이다.

퓨처로봇은 국내 최초 상용화 로봇 전문기업으로서, 감성지능 기술을 결합시켜 사용자 인터랙션 서비스 AI를 탑재한 퓨로를 개발했다. ‘퓨로는 실시간 다국어 통역, 지정공간내 자율주행, 얼굴인식 및 능동접견, 로그분석을 통해 지능형 FAQ로 진화하는 머신러닝 기능이 특징이다. 현재 공공 민원 로봇이나 도서관 안내 로봇, 미국 산호세 공항 안내 로봇 등 상용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송세경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로봇산업이 상용화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데 있어, 대한민국 MICE 산업이 차별화된 국제 경쟁력을 갖추는데 감성지능 로봇이 기여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실생활 영역에서 퓨로를 만나볼 수 있도록 다각화된 상용화 서비스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원영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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