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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전 시민, '무인 버스'에 열광일본 전문가들 현지 시찰, 긍정적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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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8  09: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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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소셜미디어가 '무인 자율주행 버스'를 타본 사람들의 경험담으로 도배되고 있다.

선전 푸톈 보세구에 이어 올해 '알파바(Alphaba)' 인텔리전트 드라이빙 퍼블릭 버스가 선전 광밍신(光明新)구와 따펑신(大鹏新)구, 또 시리(西丽)대학 도로에서 종종 출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일 헤이리온(HayLion)과 선전버스그룹이 공동으로 알파바의 글로벌 첫 출시를 발표했다. 이어 일반 도로에서 시운행을 해왔다. 이주 일본 산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이 직접 선전을 찾아 이 버스를 체험하고 시찰했다.

선전버스그룹의 관계자는 "올해 선전 광밍신구와 따펑신구 및 시리대학에서 알파바 시운행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시찰단은 알파바에 승차해 직접 자율주행을 체험했으며 장애물을 식별하고 차선을 바꾸는 등의 버스 기능을 눈으로 확인했다. 인공지능(AI)과 스마트 운전 방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이래 중국 국무원은 관련 부처와 '차세대 인공지능 발전 계획', '자동차 산업 중장기 발전 계획', '스마트 자동차 혁신 발전 전략' 등 자료를 발표했으며, '중국 스마트 네트워크 자동차 산업 발전 추진 방향' 등 자료를 추가로 공개해 AI와 스마트 네트워크 차량 산업의 발전에 대한 국가 전략을 가속하고 있다.

알파바는 이미 8000여 km의 일반 도로 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각 감지, 스마트 결정, 노선 집행, 차로 협동 등 방면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알파바의 브랜드 효과에 힘입어 선전의 헤이리온, 선전버스, ZTE, 텐센트, 비야디, 선전통신, 로드스타 등 기업을 포함한 스마트 자동차 '선전팀'의 위세도 높아지고 있다고 시는 평가하고 있다.

자동차 강국 일본은 스마트 자율주행 영역에서 이미 수 년간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어 자율주행 도로를 위한 계획도 짜놓은 상태다. (제휴=중국로봇망)

Erika Yoo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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