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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맨드솔루션, 자율주행 셔틀트램 상용화 박차판교제로시티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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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8  00: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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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대에서 운영 중인 셔틀 트램(사진=유튜브 캡쳐)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전문업체인 언맨드솔루션이 자율주행 셔틀 트램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언맨드솔루션 문희창 대표는 지난 27일 로봇신문이 주최한 ‘국제필드로봇포럼’에서 현재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 셔틀 트램의 개발 현황과 상용화 일정에 관해 발표했다. 문희창 대표는 자율주행 자동차나 자율주행 택시 등 사업이 본격 활성화되기 전에 대학 구내, 공항 주변, 쇼핑몰 등 제한된 공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버스나 자율주행 셔틀 트램의 보급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미 언맨드솔루션은 지난 2014년 국내 처음으로 자동주행 PRT(Personal Rapid Transit) 차량을 개발, 발표했으며 차세대융합기술원과 퍼스널 모빌리티 차량인 SPM을 개발한 바 있다. 이어 언맨드솔루션은 자동주행이 가능한 셔틀트램을 개발, 올해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2017 아스타나 엑스포‘에서 셔틀 트램을 운행했다.
언맨드솔루션이 개발한 셔틀 트램은 12인승으로 시속 10km 속도로 주행할수 있다. 라이더, 카메라, 마그네틱 센서 등을 갖추고 있다.

언맨드솔루션은 국민대에 셔틀 트램을 공급, 현재 국민대 캠퍼스내에서 운용하고 있다. 판교제로시티에도 자율주행 셔틀 트램을 공급할 계획이다. 판교 제로시티에서 셔틀 트램을 운영하면 일반 도로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하는 것이다. 판교제로시티에서 운행할 셔틀 트램은 IoT기반의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종방향 및 횡방향 제어시스템 구축, 무선 충전 기반의 차량, 전원관리 시스템, 실외 자율주행 및 장애물 인지판단 기술 등을 충족한다는 목표다. 12인승의 전기기반 플랫폼으로 차세대융합기술원과 협력체제를 구축해 추진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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