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특집
[스마트 '로보월드 2017']⑦국제로봇기술포럼'한-이스라엘 로봇 협력' 방안 모색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2  10:34:0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로보월드 2017’ 기간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주관하는 ‘국제로봇컨퍼런스(KRC 2017)’가 열린다. 지난 2012년과 2016년에 이어 세번째 개최되는 올해 국제로봇컨퍼런스는 ‘국제로봇기술포럼’ 형식으로 9월 14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이스라엘의 로봇 협력사업 현황과 협력 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이스라엘의 로봇 기술 개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와 이스라엘 양국 정부는 지난 2001년 5월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Korea Israel Industrial R&D Foundation:KORIL-RDF)’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라이트 하우스(Light House)’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특히 로봇분야 협력을 중점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로봇 기업과 대규모 수요 시장의 강점이 있는 반면 이스라엘은 다양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상호 윈-윈(Win-Win)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기술 강국인 이스라엘은 신기술을 바탕으로 활발한 창업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세계 벤처 캐피털(VC)의 무려 35%에 달하는 자금이 이스라엘 기업에 집중되고 있으며 나스닥 외국 기업 160여개 중 이스라엘 기업이 61개로 세계 1위다. 인구가 770만명에 불과한 이스라엘 기업에 VC 자금이 몰리는 이유는 이베이, 체크포인트 등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며 나스닥에 안착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웨이즈’는 지난 2013년 13억달러에 구글에 인수되어 ‘구글맵’과 연동되어 전세계에 서비스되고 있다.

이번 국제로봇기술포럼은 이스라엘의 로봇관련 원천기술 소개, 양국 협력 프로그램, 우리나라의 대표 로봇기업 제품과 시장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등록은 홈페이지(http://forum.icros.org)에서 할수 있으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이번 포럼 발표자와 발표 내용을 간략히 소개한다. 먼저 이스라엘측에선 농업연구기관 '보카니센터' 아비탈 베차르 박사, 텔아비브대 고렌 고든 교수,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 데보라 샤베스 매니저 등이 연사로 나서 이스라엘 로봇 기술 현황과 한-이스라엘 협력 방안에 관해 발표한다.

   
 
▲아비탈 베차르(Avital Bechar) 박사(Vocani)
<주제:Fundamentals and Current Research and Development of Agricultural Robots for Field Operations and Precision Agriculture>

제초, 이식, 농약살포, 선택 수확 등 농업 분야에서의 로봇 활용분야는 다양하나 야외 환경에서 신뢰성 있는 환경 인식, 자율주행 기술 등은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다. 다양한 센서 융합 및 인식 지능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및 활용사례 등을 통해 농업 로봇 최신기술을 소개한다

   
 
▲고렌 고든(Goren Gordon) 교수(텔아비브대)
<주제:On Curiosity of Children and Robots>

호기심이란 무엇인가? 로봇도 호기심을 가질 수 있나? 뇌과학에 기초를 둔 호기심에서 유발되는 인간과 로봇의 행동에 대한 새로운 수학적 모델들이 제시되고 있다. 로봇 분야에서는 로봇 운동과 외부와 접촉을 통한 학습에 활용가능하며, 이에 대한 연구내용을 소개한다. 어린아이처럼 로봇도 호기심을 통해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어린아이들의 행동 발달에는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등을 짚어본다

   
 
▲데보라 샤베스(Deborah Schabes) 매니저(한국 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Korea Israel Industrial R&D Foundation)
<주제:Introduction of Korea-Israel Cooperation program>

이 재단은 한국과 이스라엘 양국간 협정에 의해 설립된 기금 및 기금관련 활동을 관리하고, 실효성있는 사업추진 담당 기관으로 2001년 5월에 설립되었다. 주요 활동으로는 양국 산업기술협력 활성화 및 경제·통상관계 강화, 기업간 공동연구 개발사업 발굴 및 자금지원(프로젝트 당 최대규모 $1,000,000), 기업간 협력기업 중개 및 알선, 기업간 산업기술이전 중개, 산업기술 교류사업 촉진을 위한 홍보 등이 있다 최근에 '라이트 하우스(Light House)‘ 프로그램이 기획되어, 로봇분야 협력사업을 발굴 중이다.

국내 연사로는 로보스타 남궁휘문 이사, TES코리아 이수종 소장, 유진로봇 김영재 전무, 로보티즈 아론 박 미국 지사장 등이 참석해 최신 기술 동향과 기술 개발 현황을 소개한다.

   
 
▲남궁휘문 이사(로보스타)
<주제:Manufacturing Robot Business of Robostar>

로보스타는 중소형 제조용로봇 국내 최대 공급회사로, 모바일, 반도체, FPD, 자동차, IT 등 다양한 분야에 로봇과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로보스타의 사업에 대해 소개한다.

  

   
 
▲이수종 소장(TES 코리아)
<주제:TES Vacuum Robot for high resolution display and R&D for new business>

TES는 고화질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에 사용되는 핵심장비의 세계적인 회사에 진공로봇을 공급하는 등 진공로봇 관련 세계적인 기술과 시장을 갖고 있다. 이와 관련된 주요 로봇기술, 개발 이력 등을 소개하며 신규 사업을 위한연구개발에 대한 소개도 이뤄진다.
 

 
   
 
▲김영재 전무(유진로봇)
<주제:Technologies and products for service robot>

유진로봇은 글로벌 로봇기업으로 급속하게 성장 중이며, 청소로봇, 교육로봇, 고령자 간병로봇, 장난감 및 산업 로봇 등의 사업 분야를 갖고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로봇기술, 제품 및 관련 서비스 소개를 통해 로봇 산업의 현황을 소개한다.

 

   
 
▲아론 박 미국 지사장(로보티즈)
<주제:Academia-Industry Collaboration Success Based on the Open Source Platform-Creating the Virtuous Circle>

로보티즈 사업 철학 중 하나는 다이나믹셀을 통한 오픈소스 플랫폼을 제공하여 로봇분야에 있어서 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최근 터틀봇(TurtleBot)3 출시를 통해 한걸음 더 전진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된 기술을 통해 간편하고, 실질적이고 유용한 플랫폼으로서 로봇 연구자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로봇기술을 소개한다. 

<행사 개요>

행사명: 국제로봇기술포럼

-일 시: 2017.9.14() 13:30-16:40

-장 소: KINTEX 1전시장 2207

-프로그램 안내 및 사전등록: http://forum.icros.org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A New Leader in the Field of Collaborative Robots, Neuromeka
2
NT Robot, Pursuing a Human-Robot Symbiosis
3
로봇산업협회, 회원사 오픈 팩토리 행사 개최
4
미쓰비시, AI 적용 산업용 로봇 팔 개발
5
KT, LTE 기반 AI스피커 출시
6
월마트, 바닥청소 로봇 도입 추진
7
국산 무인선 '아라곤Ⅱ호', 닻 올렸다
8
빅데이터ㆍAI 의료기기 허가 심사 가이드라인 마련
9
IFR, "서비스 로봇 시장 탄력받았다"
10
대한민국청소년로봇연맹, 청소년 로봇 스포츠 대회 연다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427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