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모양 수중 드론 ‘비키(BIKI)’는 레저용으로 개발된 것으로, 수중 생물을 관찰하거나 물에서 노는 아이들의 움직임을 지켜 보는데도 도움이 된다. 완전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수심 60m까지 들어가 촬영할 수 있다. 촬영시 최대한 소리가 나지 않도록 설계돼 물고기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고 동작을 살피는게 가능하다.
▲ 비키 주요 규격
4K 고화질을 지원하며 비디오 촬영시간은 90~120분 정도다. 150°의 광각 렌즈와 루멘 라이트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평상시 볼 수없는 바다를 볼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어 수중 드론 초보자도 즐겁게 사용할 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