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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까지 상용로봇 30%가 "RaaS" 형태로 제공IDC, 세계 로봇 시장의 2017년~2020년 동향에 관한 10대 예측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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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3  00: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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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C 10대 예측에 따르면 2019년까지 상용 서비스 로봇 어플리케이션의 30%가 Robot as a Service 형태로 제공된다고 한다.

로봇의 발전은 제조업 뿐만 아니라 많은 산업에서 기존사업의 틀을 파괴하는 것을 가속화 해 나간다. 이런 가운데 로봇의 향후 동향을 파악하는 것은 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최종 사용자에게도 생존 전략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

IDC가 발표한 세계 로봇 관련 시장의 2017년 ~2020년의 발전과 동향에 관한 10대 예측이 이에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IDC의 10대 예측에 의하면, 로봇의 활용 형태와 관련해 로봇을 위한 PaaS (Platform as a Service), Robot as a Service의 활용이 확산되면서 2019년까지 상용 서비스 로봇 응용 프로그램의 30%가 Robot as a Service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2020년까지 로봇의 60%에서 넣어진 프로그램이 클라우드로 제공되며, 클라우드 마켓 플레이스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로봇 도입 지원에 있어서도 신규 참여가 잇따라 선택폭이 증가하는 것 외에 로봇을 대상으로 한 규제의 도입도 시작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로봇 활용에 관한 결정이 향후 더욱 중요해지면서, CTO 대신 로봇 영역의 지식을 갖춘 전문가가 필요해 진다. 이로부터 2019년까지 주요 기업의 30%는 Chief Robotics Officer (최고 로봇 책임자)나 조직내에 로봇 전임자를 배치하게 된다. 한편, 로봇 관련 인력의 평균 연봉은 최소 60% 상승하지만, 35%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로봇의 성능 향상도 눈부시게 빨라져 2018년까지 신규 도입되는 로봇의 30%는 기존 로봇의 3배의 속도로 작동하게 될 것이다. 2020년까지 상용 로봇의 40%는 메쉬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운영 효율성은 전반적으로 200% 개선하게 된다. 로봇 활용 산업 관련해서는 공장 이외에서의 로봇 도입이 확대되어 2019년까지 물류, 의료, 공공/공익, 자원관련 주요 기업의 35%는 로봇을 활용한 운용 자동화에 나서기 시작한다. e커머스 영역에서의 로봇 활용은 더욱 두드러저, 2018년에는 글로벌 e커머스/옴니 채널 기업의 주요 200대 기업 중 45%에서, 창고내의 주문 처리 업무 및 배송 업무에 로봇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로봇 활용에 대한 조기 대처는 많은 산업에서 시장 경쟁력을 담보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정보 수집에서 부터 관련 산업의 전망을 수립해 인재 채용과 예산 범위의 확보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곧 다가올 로봇 사회를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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