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AI가 20일(현지시간) 인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설계된 인공지능(AI) 모델 '헬릭스'를 공개했다.
헬릭스는 비전-언어-행동((Vision-Language-Action, VLA) 모델로, 로봇이 시각 정보와 음성 명령을 결합해 스스로 판단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이다. 20일 피규어가 공개한 동영상에 따르면 2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주방에서 헬릭스를 활용해 협력 작업을 수행한다.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AI가 20일(현지시간) 인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설계된 인공지능(AI) 모델 '헬릭스'를 공개했다.
헬릭스는 비전-언어-행동((Vision-Language-Action, VLA) 모델로, 로봇이 시각 정보와 음성 명령을 결합해 스스로 판단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이다. 20일 피규어가 공개한 동영상에 따르면 2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주방에서 헬릭스를 활용해 협력 작업을 수행한다.